구강내에 어뎁할때 변형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다행히... 지대치쪽에서는 변형이 없었고.. 인접치(13번)의 형태만 조금 변형이 있었습니다.
13부터 구치까지는 풀지르코니아라... 형태수정이 힘들고.. 또 환자분도..형태에대해서 큰 불만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진행했었는데.. 보철을 세팅하고..사진 정리하는 내내..23의 형태가 자꾸 눈에 그슬리네요..(그냥 파우더로 조금 수정할껄... 하는 후회가~~)
4전치는 매번하는거처럼.. 파우더로 페이싱했구요..
글레이징전의 모습입니다.
임프레이션에서13번의 형태변형으로 인해 23번의 형태가 자꾸눈에 그슬립니다.(물론 쉐이드도...ㅜㅜ)
사진들중에..색온도가 조금 높은사진이 있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아서.. 요곳도 같이올려봅니다.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남에 입속을 보며 마음이나 안정감을 느끼거나 예쁘다고 느끼는 부류는
치과기공사 밖에 없겠지요? ㅎㅎ 암튼 디지털 화면만 보다가 실장님 사진을 보면 편안해져요..
기공사 특유의 힐링 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