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8일 대한회에서 학술대회때 기공자재 전시회에서
몇몇 CAD/CAM 시스템을 소개하는 부스가 있었는데요
작년부터 CAD/CAM에 대해 관심을 갖다가 여러가지 문제로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느끼기에 기계는 거기서 거기같은데
누가 홍보하는지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특히 여러가지 질문을 했을때 어떤 시스템 홍보자는 실컷 독일가서 배워왔다구 떠들면서도
정작 질문의 내용과는 딴소리 하는가 하면
어떤 담당자는 치기공과를 졸업하지 않고서도 기공사들보다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설명해주더라구요
직접 사용하면서 느끼는점은 또 다르겠지만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홍보할때는 정말 큰차이로 다가오더군요
어제도 한 업체에서 세미나를 해서 갔다왔는데
기공과 출신이 아닌데 불구하고 왠만한 기공사들보다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있는듯해서
많이 충격받았습니다
CAD/CAM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있던제가 별로 질문할게 없더라구요...
그냥 공부 많이해야겠다 싶은마음입니다
2804회원님들 좋은주말 보내세요
몇몇 CAD/CAM 시스템을 소개하는 부스가 있었는데요
작년부터 CAD/CAM에 대해 관심을 갖다가 여러가지 문제로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느끼기에 기계는 거기서 거기같은데
누가 홍보하는지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특히 여러가지 질문을 했을때 어떤 시스템 홍보자는 실컷 독일가서 배워왔다구 떠들면서도
정작 질문의 내용과는 딴소리 하는가 하면
어떤 담당자는 치기공과를 졸업하지 않고서도 기공사들보다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설명해주더라구요
직접 사용하면서 느끼는점은 또 다르겠지만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홍보할때는 정말 큰차이로 다가오더군요
어제도 한 업체에서 세미나를 해서 갔다왔는데
기공과 출신이 아닌데 불구하고 왠만한 기공사들보다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있는듯해서
많이 충격받았습니다
CAD/CAM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있던제가 별로 질문할게 없더라구요...
그냥 공부 많이해야겠다 싶은마음입니다
2804회원님들 좋은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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