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골드 캐스팅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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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붕사 안뿌려요ㅜㅠ 불을 더 약하게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골드파트 한지 얼마 안되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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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온도 보통 600도 사용하고 있지요
소환온도를 500도에 캐스팅 한번 해보셔요(여기서는 500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붕사보다는 소환온도가 높으면 골드 메몰제 내부 표면이 손상되어 기포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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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오버멜팅으로 추측 됩니다.. 빨리 녹일려고..또는 캐스팅 안나올까봐...하는 마음으로 오보멜팅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크라운두께가 얇는데도 기포가 생긴다면 온도 조절 잘 해서 오버멜팅되지 않게 해서 캐스팅 해보면 괜찮지 안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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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멜팅 한표 입니다.
혹시 젠센같은 2%골드는 아니죠?? (이건 답없음)
기공소소장이나 근처 선배들에게 찾아가서 직접 보고 배우는게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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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쎈불에 골드 한번 전체적으로 녹여서 가스랑 불순문 날리고 나서 식어지면 다시 살짝 녹여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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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멜팅 같습니다 불대 사용하실때 산소를 최대한적게 틀고 불대를 조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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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도 다이렉트로 올리고 계류 30분정도하고 캐스팅하는게 기포있었던적은 없었구요 붕사도 첨가합니다
불대가 너무 세지않게 소리나지않게 해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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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기포의 원인으로는1,고온의 링 퍼니스의 온도 2,골드의 오버멜팅 3,골드 멜팅시 불완전 연소된 가스가 매몰링에 혼입되어서 골드표면에 이상화학반응 발생등으로 들수 있슴니다.
골드 맬팅후 링을 꺼내서 불완전 연소가스가 링내부로 최소를 들어가게 한다면 크라운 두꼐가 두꺼워도 기포가 잘 생기지 않아요. 한번 시도 해 보시는것도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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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어떤기포 인지 말씀해 주시면 좋을텐데~예를 들어 볼께요.
내면으로 바글바글 (끓었다) 표현으로는 오버 멜팅입니다. 불대 약하게 쓰시면 링퍼네스 온도를
낮춰 보세요. 보통600도 입니다.
또다르게 잔기포가 외면에 많이 생겼다는 매몰제 혼수비(묽으면 잔기포 생깁니다)
그리고 흐름성을 좋게 하기위해 주조할때 저는 항상 쏘기바로직전에 붕사(가루)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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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거라면 두꺼운부위에 생겨서 최대한 식혀서 캐스팅합니다.(이정도면 너무 식은거아닌가 할정도)
윗분들이 말한것처럼 너무 세게 불대를 조절해도 안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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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대 조절이 힘드시면 캐스팅전에 링을 빼놓고 식혀서 캐스팅해보세요~ 약간 적합이 타이트해지는 느낌은 있는데 끓는 느낌이 든다면 오히려 이 방법이 편해요~ 링 식어도 의외로 잘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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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링이랑 도가니 둘다 소환로에 넣어두고 630까지 올립니다 계류없이요
캐스팅시 도가니 빼서 골드 올려둘떄 링은 빼서 소환로 위에 올려두고요
골드를 먼저 녹이고 붕사를 뿌립니다
링을 도가니와 맞추고 다시 골드를 가열 시켜서 바로 쏘는데 끓진 않아요
완전 두꺼운 거는 어떻게 해도 조금은 끓죠
혹시 붕사는 뿌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