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세미나 한번 안들어보고 어언 18년이상을 버텨왔네요. 언제나 부족함을 느끼지만 기공소 문을 넘어가면 기공이라는 일을 아예 잊고 살거든요.
그게 스트레스면에서는 크게 작용하진 않지만. 발전이 안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픈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공부하러 자주 찾아와야겠습니다.
여러분은 부족함을 느낄땐 어떻게 하십니까?
그게 스트레스면에서는 크게 작용하진 않지만. 발전이 안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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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부족함을 느낄땐 어떻게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