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케이스 임플란트가 모델에서 안맞습니다.
심하게 락킹이 오거나 마진부위가 뜨는경우가 많습니다 .
소장은 지르코냐가 수축이와서 그렇다는데 ??
그래서 밀링기사하고(??) 포세린 파트에 (슬로우 베이킹)와서만 뭐라하네요.
앞으론 브릿지 중간에 서포트 바로 연결해서 밀링하고
밀링후에도 그 바를 자르지말고
포세린파트에서도 그대로 끝내라네요.
궁금한게
1 풀 어퍼 임플란트(일반 브릿지는 잘 맞아
요)같은경우
지르코냐가 수축 팽창이돼 안맞는경우가 있나요?
2 디자인 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데 그런가요?
3 지르코냐에 서포팅 바를 다는건 전 못본거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심하게 락킹이 오거나 마진부위가 뜨는경우가 많습니다 .
소장은 지르코냐가 수축이와서 그렇다는데 ??
그래서 밀링기사하고(??) 포세린 파트에 (슬로우 베이킹)와서만 뭐라하네요.
앞으론 브릿지 중간에 서포트 바로 연결해서 밀링하고
밀링후에도 그 바를 자르지말고
포세린파트에서도 그대로 끝내라네요.
궁금한게
1 풀 어퍼 임플란트(일반 브릿지는 잘 맞아
요)같은경우
지르코냐가 수축 팽창이돼 안맞는경우가 있나요?
2 디자인 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데 그런가요?
3 지르코냐에 서포팅 바를 다는건 전 못본거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풀케이스 수축오죠.. 브릿지가 커질수록 더 많이오지요.. 신터링하면서 뒤틀리면서 수축이 많이오는데
그걸 왜 밀링기사랑 포세린파트에 왜 뭐라하는거죠? 신터링넣을때 받침대 달아주는게 그나마 뒤틀림이 적게하려고 달긴하는데 안오는건 아니더라구요.. 근데 전 서포터받침대 안달고 풀케이스 제작하는데 .. 크게 이상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