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 2804...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구소개로  가입한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덴탈2804에 중독되어 허덕이는 기공과 3학년 입니다..^-^

얼마전부터 마음에 열심히해야겠다는 열정이 타올라와서

"남들이 안할때 해야 한다"라고 항상 말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말 처럼 남들 놀때 공부할려고 노력하고

혼자서 나름대로 웩스업 연습도 하고있었지만..

솔직히 "취업하면 힘들다던데.."

이런 마음 한켠속에 불안감은 떨쳐 버리기 힘들었습니다.

저번주엔가.. 친구가 한번 이 사이트를 소개해주었는데..

그날 볼땐...잘몰랐는데

다음날 문득 할게 없어서 살짝 들어와봤는데..

아니 이럴수가!!!

선배님들의 타오르는 열정이 담긴 작품들과..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군요..

저의 타오르는 열정에 알콜을 들입다 부은 느낌입니다^-^ㅋ

제게 '아직은'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불질러 주신

덴탈 2804 식구님들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