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실습시간에 처음으로 인상을 떠봤어요:D
(사실 뜬게 아니라 띄어졌다고 해야하는게 맞을것같군요)
환자 역할을 해서 상악을 알지네이트로 떠봤는데
맛이 치약처럼 시원하면서도 뭔가 찝찝하더군요=ㅅ=;;
마침 저희조에 치과에서 위생사일을 하시고 계신 누님이 계셔서
교수님의 시범과 더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는게
고등학교에서의 배움과 차이가 많더군요
하루하루 기공사에 가까워지는것'만' 같습니다ㅎㅎ
그럼 5월2일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용:D
ps.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실습시간에 경황이 없어서 찍지 못했네요:P
(사실 뜬게 아니라 띄어졌다고 해야하는게 맞을것같군요)
환자 역할을 해서 상악을 알지네이트로 떠봤는데
맛이 치약처럼 시원하면서도 뭔가 찝찝하더군요=ㅅ=;;
마침 저희조에 치과에서 위생사일을 하시고 계신 누님이 계셔서
교수님의 시범과 더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는게
고등학교에서의 배움과 차이가 많더군요
하루하루 기공사에 가까워지는것'만' 같습니다ㅎㅎ
그럼 5월2일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용:D
ps.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실습시간에 경황이 없어서 찍지 못했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