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실은 어떻게 들어가야하나요??

용기를 가지고 두드리세요. 누구나 처음엔 모든지 어렵겠죠.

연줄..
인맥....

그게 다 요즘 말하는 인적 네트웍입니다

실력만큼...
자기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제대로된 기회를 찾는데 주요한 도구가 될수 있다는 점에서
어쩌면 실력보다 더 중요하고 큰 비중을 차지할수 있는부분을
뺵이라 칭하면서 그렇게 간과하시면

본인의 실력에 맞는 좋은자리를 찾기란
더욱 어려워질거라 생각합니다

실력만 있다면 정면돌파도 좋죠
하지만 정면돌파 할때도
독고다이보다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훨씬 쉬워질거 아니겠습니까??
아량을 가지고 넓은 시각을 가지시길....

저도 기공실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의지는 많았지만 인연은 제 뜻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준비하고 있다면 반드시 기회는 오리라 믿습니다

인생에 기회는 3번 온다는 말도 있잖아요..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면 걱정할 일 없을듯..;;

저도 기공실쪽으로 가고싶어요 ~ 아자아자 !!!!!!!!!! 힘내자구요 !!

평소에 선배들이나 동기들과의 인맥관리 잘하세요 언젠가는 기회가오죠

세상을 넘 쉽게 보는것 같습니다.
원더풀님의 말대로 인맥 연줄,,,빽이 없어서 실력으로 정면 돌파를 한다고 말씀 하시는데..
기공을 하면서.
아니 사회 생활에서는
인맥,연줄,,, 빽을 만들어 나가는것 또한 기공 실력을 쌓아가는것보다 더 어렵고 힘든 기술 중 하나일것입니다.
특히 기공은 단순히 실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일겁니다.
때론 환자를 구슬리고 달래고 ,,,사정도 해야 하고,,
또 거래하는 치과의사와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생기면 기공 기술적인 측면에서 해결책보다 인관관계에서 해결책을 찿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 훗 날 기공소를 운영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그런 인맥을 만들어나가는데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혼자서 내 실력이 있으니 기공실을 만들어주삼,,,,하고 치과의사에게 정면 돌파(?)하신다면
대한민국 치과의사 중에 절대 기공실 만들어줄 치과의사는 없을겁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예전 속담중에 인생에 기회는 꼭 세번은 온다고 하던 말을 어른들에게 많이 들었습니다.
허나 지금 제 생각은 ,,,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에겐 언제든지 기회는 오지만,,
그렇치 않은 자에게는 절대 기회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하늘이 주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직접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글쓸려다 바쁜일이 있어서 오늘 쓸려고 했더니 김창환님께서 다 적어주셨네요
제가 후배들 만나면 항상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준비한자에게만 기회가 온다
준비하지 않은자에겐 기회가 가도 그것이 기회인줄도 모른다"
기회를 잡고 싶다면 맨처음 해야할일 :보철물 사진 찍어서 모니터로 보기

아참! 구체적인 답변 드릴께요
1,종합병원 기공실(직원 형식이 됩니다)
병원내규에 따라 일간지에 구인공고를 냅니다
실제와 다르게 구해놓고 형식적 절차에 따라 광고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2.병원 기공실(직원 또는 독립채산제)
대체로 근간의 인기 파트가 됩니다.대우 좋고 거래처 관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공고가 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바로 병원급으로 오픈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기존의 기공소 또는 인맥으로 해결합니다
때로는 여러 기공소가 경합을 벌이기도 하며 보증금이 억단위 이상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기공소허가된 기공실도 많다.(규모도 천태 만상이다.중급 기공소 이상인 경우도 많다)
3.의원급 기공실(직원 또는 독립채산제)
치과의사가 재료상 , 지인의 기공실장,광고 등을 통해 기공실을 두게 된다
이때 인맥이 중요하다
또한 치과의사들은 기공실을 두게되면 큰문제가 없는한 많은것을 책임져준다
기공소 거래할때는 죽일X 같지만 기공실에 들어가면 식구처럼 지내는것이 다반사이다

기공실과 기공소는 각기 특색이 있으며 기공실 같은 기공소 기공소같은 기공실도 있습니다
명칭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겠죠
기공실에 있으면서 자기 할일에 더욱 매진해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기공소하면서
치과에 출퇴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 기공소(실)를 오픈하느냐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 역시 기공실부터 시작했읍니다.
당연히 주위의 인맥이 작용했읍니다.
좁은(?)시장성인지라 인맥이나 큰(?)발이
중요한것같읍니다.
실력도 역시 병행해야 되겠지만요...

저도 기공실에 근무하고 있지만 두번 다 인터넷에 올라있는 구인광고 보고 가서 면접보고 들어갔었는데요.............

그리고 요즘 기공실은 예전처럼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아서 보철물의 양과 질 두가지 다를 생각 하셔야 할겁니다.........

그래서 제 사견은 기공실에 가실려면 무엇을 원하든지 꼭 자신이 하려고 하는것을 마음에 새기고 가셔야 할것같네요. 마냥 편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은 접어두시길.......

덴탈잡이란 사이트 들어가보세요!!
그 외에도 주위의 위생사들에게 물어보면 몇개 가르켜 줄꺼예요.

인맥이 중요 하군요 ㅠㅠ

인맥이면 당연 2804로 오시면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