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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공을 하면서 여러가지 소원이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정말 생각과 마음이  맞는 서로를 이해해주는 그런 치과의사 세 분을 만나는게   목표였고 그런 세 분과 평생을 기공을 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성공 할려면 뭔가 남다른게 있어야만 가능할겁니다.
남들이 하는 방식대로 따라간다면,,,
그렇게 경쟁 한다면 결국엔 가격 경쟁 말고는 할게 없습니다.
자기만의 기공소 색깔을 만들어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돌 맞을 각오하고 내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분명 기공료는 지금보다 더 많이  내려가리라 생각합니다.
심하다면 절반정도까지 포세린이 2만원..만원 후반대까지도 갈거라 생각합니다..
2-3년사이에..
어쩔수 없는 현실이기에
소형  기공소는 돈 들여 차려놨고 그래도 들어간 돈이 있는데..
누가 인수도 쉽지 않을거고,,버리지도 못하고,,
유지비라도 건진다 치면,,
결국엔 기공료를 다운 시켜서라도 일을 갖다 해야 겠지요,
대형 기공소는 더욱 심할거구요,,,

결국엔 원점으로 돌아가서,,
처음 개업 할때,,,
누가 얼마만큼의 준비를 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얼만큼 특화 시켜 남들과 차별화해 나갈수 있느냐가
기공소의 성패를 좌우할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가격 경쟁력은 막을 수 없는 현실이고 절대 평균 기공수가는 지금보다 좋아지지는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
저 자신도 희망을 갖고 있는 부분은 ,,
의료 사고,의료분쟁...의료전담 변호사의 활약이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리라는 기대에 희망을 안고 삽니다..
그럴떄쯤이면 정말 실력을 준비하고 갖춘 기공소라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기공료로 일을 할 수 있을것이고,,
그렇치 않은 기공소는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
덤핑하는 기공소에 취업 안한다고 우리 기공사의  환경은 절대 좋아 지지않을겁니다..
졸업 하는 학생수는 정해져있지만,,
이런 저런 기공소에 취업 안 하고 남아도는 인력이 생긴다면 ,,
나처럼 6개월 무보수로 일할테니 자리좀 내주세요,,,하는 구인 광고가 난무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또 졸업하고 다른 직업으로 전환하면 ,,또 인력난에,,

이제 기공소 오픈을 생각 하시는 분들이나 졸업생,,,학생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이 언젠가는 기공소를 할 계획이 있을거고,,
그렇다면 최소한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시고,,
내가 몇 년후에 기공소를 오픈 한다고 계획을 세운다면  
어떤 분야를 전문으로 할 수 있는 기공소를 만들것인가,,
그럴려면 어떤 어떤 공부를 할 것인가,,
어떤 장비들이 필요로 하고 각 회사마다  장비의 특성이 어떠한가 ...
또 향후 5년 10년후의 기공계의 흐름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것인가??
이런 정도의 생각과 계획을 세우시고 해도 부족함이 많을텐데..
대부분의 기공사가 오픈하면서 친구나 주변 동료 선배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죠,
어떤 회사의 포세린 훠네스가 좋은지..
어떤 재료를 선택할것인지..
하다못해 어떻게 인가를 낼것인지..전기 공사는 어떻게 할것인지..이런 잡다한것들까지도 주변의 도움이 없이는
할수 없는  그런 준비도 없이 오픈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결국엔 스스로 얼마만큼의 준비를 하느냐가 기공 인생을 길게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요??
두서 없이 리플달려다 너무 길어 ,,,생각대로 몇자 적어봅니다.
  • profile
    H2 2008.05.08 07:16
    동전의 앞과 뒤가 붙어있듯이
    같은 현상에 대해서 내주신 반대 의견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제가보기엔 길고 짧은건 대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흐름이 흐른다면
    뭔가 큰 변화가 생길것만은 확실합니다
    다만 그 흐름의 방향이 정인지 역인지 시간이 지나야만 알수있겠죠

    6개월 무보수 근로에 대해서는 다른문제라고 봅니다
    지금보다 수가가 더 낮아지면 월급도 물가가치 기준으로 보면
    현 수준보다 더 떨어질것이고
    밤일도 더 해야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지금 4년제로 전환되는 학교도 나오는 시점에
    그런 기대를 가지고 6개월간 무보수로 일을하려는 사름들은
    분명 예전보다는 적으리라 봅니다

    기술 배우는데 있어서도 이제는 전일제 세미나를 하는곳도 있는마당에
    현명한 사람이라면
    6개월을 무보수로 일할것이 아니라
    세미나등을 통해 자기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을 하려는 시도가 더 많지 않을까요???

    지금도 어느 대학병원에서는 무보수로 근무하며 몇달이상을 발령내주기만을 기다리는분도 있을겁니다
    기공사들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도 그렇게 트레이닝이란 직책으로 일하는 사람이 꽤 많은데
    이들은 뭔가 크게 기대하는것이 있습니다
    발령만 내준다면 누가봐도 기대할만한
    그런 안정적이고 나름 괜찮은 대우를 받을수 있을테니까요

    일을 하면서 무보수라니요
    제생각에 한달에 백만원돈 안받고 일할수 있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은 백만원을 교육비로 도 투자할수 있는사람입니다

    우리네 대학과정이 2년제, 3년제, 4년제로 바뀌면서
    알게모르게 많은것이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변해야 당연한거죠
    시간과 학비만 해도 얼마나 큰 투자가 임미 들어간건데요...

    존경하는 소장님의 지나온 경험들을 높게 삽니다
    그래도 전 우리 후배들은 선배님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profile
    김창환 2008.05.08 07:36
    사랑하는 H2님..
    악순환의 고리를 끝자는 의미이지 고리를 연결 시키자는 의미는 아니었는데..
    너무 민감하게 적으셨네요,,
    결론적으론 준비하자는 말이었는데...내 표현에 부족함이 많았나봅니다.
  • profile
    H2 2008.05.08 07:44
    다시읽어보니 제가 이해를 잘못했네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부분에 대해서 사죄드립니다

    토론은 좋아하지만 불필요한 논쟁은 싫어합니다
    존경하는분께 그런 느낌을 드린 무례를 범해 죄송합니다
  • profile
    H2 2008.05.08 07:49
    그리고요 지난번 강연회때 책들고가서 싸인 안받아올걸 그렇게 하지못해 뒤늦게 후회하고있습니다
    저자 사인을 받을 좋은 기회였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왜 그생각을 미리 못했는지.....
  • profile
    김창환 2008.05.08 07:57
    H2님 그때 세미나 오셨던 분들 중에 몇분 연락하셔서 나중에 기공소로 한 번 놀러오세요,,
    그 떄 준비 했던건 많았는데 다 하지 못해 많이 미안했는데..
    그리고 그 런 생각을 잊어 먹거나 못한건,,,,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나이가 먹었던지..
    아니면 바보던지...
    무암님 닮아가면 안되는디....33===33
  • ?
    콩나물 2008.05.08 08:00
    두분 다 그리고 2804 선배님들 너무 훌룡한 마인드를 갖고 계신분들이십니다^^;
    후발 주자, 선배님들 보며 쫓아가겠습니다~
  • profile
    H2 2008.05.08 08:07
    네~ ^ ^ 아싸리비용 ~ ♬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책이랑 스크랩해논거 들고가서 찾아뵙겠습니다

    근데요 아직 20대 후반으로 밀고있는 저를 봐선 나이탓은 아닌것 같은데요
    .
    .
    .
    아마 바보인가봅니다 T.T
  • ?
    미오 2008.05.08 09:33
    어떤 회사의 포세린 훠네스가 좋은지..? 어떤 재료를 선택할것인지.. ?

    하다못해 어떻게 인가를 낼것인지..? 전기 공사는 어떻게 할것인지..?

    이런 잡다한것들까지도 대부분의 기공사가 오픈하면서 친구나 주변 동료 선배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죠,

    저는 그것이 준비이고 그것이 공부라고 생각 합니다....물어보지 않고 배우지 않고서는 알수 없듯이....
  • ?
    장영권 2008.05.08 09:47
    ^^두분의 의견 경청합니다.......^^
    올해 3월 일본연수 갔다가.....
    강사에게 일본 기공현실을 듣고 심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몇년후 우리나라의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한 걸음 앞서 갈수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또 내일은 내일의 기공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낼도 그 다음날도 즐 기공들 하세요....^^


  • ?
    lazarus 2008.05.08 10:48
    어떤 훠네스가 좋은지.. 어떤재료를 선택할것인지...??
    이런 고민은 학생들이 막연하게 해야할 고민아닌가요...
    정말 그정도 선택도 스스로 하지 못할 정도라면.. 명백한 경험부족..
    어떤재료..어떤장비를 적용해야 할지도 모르는 분이...기똥찬 빌드업을 해서..눈이 튀어나올 만한 컨투어링을 한다면...
    타고난 기공사 아니면.. 뭘까요??
  • profile
    김창환 2008.05.08 16:52
    제 글의 표현에 문제가 많았군요,,
    미오님의 말씀처럼 물어보지 않고 배우지 않고서는 알수없는게 맞죠,,
    위의 내용들을 기공소 오픈 준비 과정에서 특히나 건물 계약 해놓고 그떄 가서야,,,나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고 하는 후배들이 몇 있었습니다,
    내 의도는 몇 개월 전이라도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장비가 어떠 어떻한 것들이고 또 그 장비를 세팅할때 필요로 하는 건물의 넓이가 얼마정도가 필요한지,,,또 그런 장비를 가동할떄 필요로 하는 전력 소모량이 얼마인지는 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장비 카다록그만봐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대부분의 내가 봐 왔던 경우엔 건물 얻어놓고 (돈에 맞춰) 거기에 맞춰 장비 위치 잡고,,,
    그런 경우를 봐와서 했던 얘기 입니다.
  • profile
    Nuclear 2008.05.08 18:14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너무 과잉 인력이 배출되는것이 제일 큰 문제일거라 여겨집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제일 많은 백수 직업이 웹디자인이라고 한던데
    조만간 치과기공사가 그자리을 이어받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이런토론과 의견제시가 열정이있는 분들과 함께 한다면 미래는 그리 어두워 보이진 않씁니다.
    또 연휴가 코앞이네요.. 모두 힘냅시다...
  • profile
    천하태평 2008.05.08 21:52
    기공일에대한 무게가 느껴옵니다.
    군 제대후에 졸업하고 기공소에 취업할때
    그저 시키면 무슨일이든지 이유달지않고
    막말로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하면서
    나도 언잔가는 소장이라는 직함을가지고
    기공소오픈할수있다는 기대감에부푼마음으로
    밤일,새벽일 마다않고 일했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자꾸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는것같은 미래가
    걱정이 됩니다.

  • ?
    죽치는나그네 2008.05.09 03:57
    여기서도 저는 궁금증이 왜 유독 기공인들은 기공수가를 서로 숨길까요?
    이유야 말안해도 알겠지만..
    과연 수가에 관해 쉬쉬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독이 될까요?
    다시한번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게시판에 토론 한번 하고싶어집니당...^^
  • ?
    mc 2008.05.09 05:21
    죽치는 나그네님의 글을 보니 작년에 협회에서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기공품목별평균 요금을 공지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 당시에 너무 화가나서 기공일 때려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당시 협회의 해명은 몇달동안 기공수가를 올려놓은곳이 없어서 어느 한기공소가
    올려놓은 기공수가를 실수로 공지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100명이상 대표자분들의 기공수가가 올려질때 평균치를 확인할수 있다는 해명의 글이 올라왔죠...
    지금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공품목별평균요금은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참~~협회 임원인 소장님만해도 상당한 수 일텐데요......
    다들 기공료 밝히기가 꺼려지나 봅니다...
  • profile
    Energizer 2008.05.09 07:39
    참으로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할 말이 많지만 논쟁이 될까...한 번 더 생각하고...
    나 한사람만이라도 기공사의 위상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다들 같은 생각이시죠?^^)
    이것이 2804회원님들 모두의 생각이라면 앞으로의 기공계는 발전하리라 생각되네요^^

  • ?
    강철의연금술사 2008.05.09 10:10
    저또한 김창환 님이 말하셨듯 크라운 인레이 포세린등.. 기공료는 절대 오르지 않으리라 봅니다..
    예전에 노래방이 흥행하다가 너무 많아져 장사안되 다른걸로 바뀌고 PC방 초창기에 시간당 천얼마 하다가 우후죽순 생기며 육백원 정도로 떨어지고 하듯.. 초창기나 좀 뒤에 시작한 사람들은 돈을 벌고 막판에 뛰어든 사람들은 그저 그런 큰 돈을 벌지 못하지만 현 수준을 유지하던가..아니면 밑지다가..말아먹는거죠.
  • ?
    당근 2008.05.11 10:44
    아웅... ㅠㅠ 기공료 안오르면 힘들어지는건 기공사들 아닌가요 ㅠㅠ
  • ?
    e_행복^^* 2008.05.30 23:22
    내 하고 마음맞는 거래처를 가지는게 제일 좋은것이죠^^*
    힘이 들지만....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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