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가위 잘들 보내셨나요 연휴가 짧아서 피곤들 하시겠어요.. 그래도 부모님 친지가족들의 응원 많이들 받으셨지요..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달님보고..달님보고.. 의지의 기공사들이여... 힘내자구요...남은 2008년을 위하여...
짧은연휴에도 고향의 청취를 많이 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