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따라 쉐이드가 조금씩 바뀌는거 같은데 보통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그냥 스테인으로 잡고 있는데 바꾸시면 어떤식으로 바꾸실까요?
그냥 스테인으로 잡고 있는데 바꾸시면 어떤식으로 바꾸실까요?
...신기하네요 날씨에 따라.. 신터링기가 야외에 있으신가요혹시.. 만약 그렇다면 습도가 높은날이라고 가정을해봐도 소결전 건조를 사실 40분~1시간씩 시키기때문에 공기중 습도가 문제가될거라곤 생각하지않습니다만..
실내면.. 실내온도가 막 급변하시는건 아닐테고.. 흠 .. 건조도 충분히 하신다면 그닥..
날씨에 따라 신터링 스캐줄을 바꾼 경험은 없는데, 쉐이드 차이는 날씨보다는 지르코니아 블럭의 안정성, 그날 그날 컬러링 리퀴드의 스며든 양 차이, 리퀴드가 건조된 정도 등이 조금 더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른 이유를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