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공영어공부

영어공부책을 추천바란다는 건지. 전문서적을 추천해달라는건지요^^

오...좋은생각이네요..영어공부도 하고 치기공 공부도 하고....

원서로 된 책구입하시면 되겠네...ㅋㅋㅋ

열심하세요

영어공부는 무식하게 씹어 드셔야 단기간에 효과가 있다죠 ^ ^

화이팅

화이팅해요

잘은 모르지만,basic grammar가 중요하지 않을까요?물론,치기공용어는 영어로 공부하셔야 하구요.학교수업시간에 나오는 단어는 웬만하면 원어로 암기하시는게 편할것 같애요.저도 올해 졸업하지만,교합학과 구강해부학을 원어로 기본적인것만 하셔도 편하고,학회에가서도 웬만한 seminar는 쉽게 들리는것 같애요.그냥 제생각입니다.무조건 열심히 하시고,노력하심이...저도 요즘 영어 공부하느라 기공소 다니라 바쁘네요.열심히 하세요.^^

영어공부탐나죠..취업해서 따로 시간내기두 힘들고 마음만 앞서는게 쉽게 늘지않습니다.
탄력받는 학생때 하면 능률또한 오르겠죠.
대신 학창시절은 맘껏누리셨으면 좋겠네요..ㅎㅎ

esthetic님이 조은 말씀했습니다.
basic grammar부터 조금씩하시면서 토익,토플공부하심이 조아여.
외국갈일도 자주있을텐데 벙어리처럼 통역따라다니면서 할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면 답답해 죽어요.
말한마디에 사람이 달라보이는듯하니 영어는 이젠 필수과목입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단어를 많이 아는게 중요한듯 ^^

미래에 캐나다나 미국에서의 생활을 생각할 예정이면 지금부터 생활영어를 공부하시라고 추천합니다.
어차피 업무는 똑같은 일이어서 어떻게든 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이런일들이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영어공부는 시간이 많이 들고 오래해도 테가 나지 않습니다. 그냥 꾸준히 하시면
2년.3년후에는 엄청나게 발전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냥 쭉 하세요.

진지하게 해외생각을 하신다면, 어학연수 1년도 괜찮다 싶네요.

열심히 기술만 익히시면 됩니다. 영어는 현지에서 충분히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미리 받아 고민하는 것인데 그러지말고 뭐든 try해 보세요...

영어라 정말 힘들죠 해외에서 직접 부딧쳐보는 것두 좋을듯..

뭐니뭐니 해두 현장 실습이 최고자나요..

도전하는 모습이 부럽네요~ 할 자신도 용기도 없어서..ㅜ.ㅜ

외국에 오래살아도 영어 못하는사람 많아요 어학연수 는 실력이 좀 될때하는것이고 열심히 학원다니며 많이들어세요,생활영어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