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형태좀 다시 공부하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노력두 있으면 좋겠지만.. 항상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 그게 정답아닐까요. 느리게 가더라두 끝은 있는법이니까요..
전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들던데요.. 그리고.. 호떡가게나 떡갈비집 장사 못한게 기공 아닌가 생각두 들기도합니다..
맛의 평가를 내리는 대중들이 별루 없고 그 대중의 취향을 항상 맞춰야되니..

마음이 중요하다는데 한표요""
마음에 드는 6전치 모델을 가지고 하는 방법입니다
반대치를 일반적인 프렙 모양으로 삭제 후 왁스 업을 하면서 똑같이 따라 하는 겁니다.
반대치 삭제 후 왁스 업 한 치아를 보면서 또 따라하고 중절치에 측절치로 차그차근 하나씩 만들다 보면
6전치 완성 후 느끼는게 많을 겁니다.ㅎ 그리고 모델 뒷면에 완성한 날짜를 꼭 기입하세요 훗날 그 세월이 달라진
나의 능력의 척도가 될 거예요 꾝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