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상에서 교합점 닿게하고 신터링 나와서 바이트 볼때
8마이크론 교합지로 스륵~ 빠지게 해서 나가는데 치과에서 무조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0.2~0.3mm정도 띄워서 디자인하고 교합지 안닿게 나가면 아무말이 없습니다
한 치과만 그런게 아니구요 여러군데 그렇네요
이렇게 바이트 보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디자인상에서 교합점 닿게하고 신터링 나와서 바이트 볼때
8마이크론 교합지로 스륵~ 빠지게 해서 나가는데 치과에서 무조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0.2~0.3mm정도 띄워서 디자인하고 교합지 안닿게 나가면 아무말이 없습니다
한 치과만 그런게 아니구요 여러군데 그렇네요
이렇게 바이트 보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시적 상태 컨택 아답 등의 변수가 많지만 다 논외로 놓고 바이트만 놓고 본다면 원장님들마다 쓰는 교합지 몇장을 겹쳐서 바이트를 체크하시는지에 따라 높다고들 많이 하십니다 치과에 물어봐서 어떤 교합지로 몇장 겹쳐서 바이트 체크 하시냐고 물어보시고 그거에 맞춰 하는게 맘이 편합니다. 그냥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
선택삭제 바이트랑 비슷하게하고 교합지 저항감 있게해서 봅니다 인접치 모빌리티 심하거나 바이트 불안정한 환자 제외하고 잘맞더라구요
거의 모든 치과에서 그렇다면
마운팅을 의심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교합을 따로 보시는거보니 모델리스가 아니라
푸어링후 모델작업 스캔과정을 하시는것같은데
이과정에서 석고모델에서 선택삭제 하시는지 궁금하고
제생각에는 말씀하시는 오차범위가 여기서 많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네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제작하겠습니다
교합기 상에서 교합지 스르륵 빠지게 만든거 구강에 넣으니 심스탁이 딱 물리더라고요.
도치빼곤 거의 낮게 해야 환자가 만족하는거 같은데여
푸어링하시는거면 마운팅을 의심해 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