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NAT가 해부학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실제론 많이 쓰일수 없다고하시더라고요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면서
그럼 임상에서는 어떤 wax-up 방법이 가장 많이 쓰이나요?
NAT를 배우는 학생입장에서 그런얘기를 들으니까 괜시리 답답해지더라고요
NAT가 해부학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실제론 많이 쓰일수 없다고하시더라고요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면서
그럼 임상에서는 어떤 wax-up 방법이 가장 많이 쓰이나요?
NAT를 배우는 학생입장에서 그런얘기를 들으니까 괜시리 답답해지더라고요
자연스러운 왁스업..이 nat데..(기능에 맞는 형태 부여를 위한 왁스업)
뭐 NFR이라는 이야기로 좀 더 발전되긴 했습니다만 근본벅인 개념은 그렇다는 것이죠..
참고로 어떤 왁스업 방법이건 결과가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형태나 기능적으로 구강내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왁스업 방법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은 아니라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