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기공사로서 일을 시작한 지 3개월이 된 사람입니다.
저는 한 치과의 기공실에서 일을 하는데
얼마 전 병원에 계신 원장님께서 절 부르시더니 크리세라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더군요.,
사실 그게 뭔지 잘 몰랐습니다.
이름도 처음 듣고 그게 뭐 하는 건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병원도 이제 이 크리세라를 하자고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여쭤봅니다.
제가 인터넷 여기저기서 찾아보니 크리스탈(?)과 세라믹이 합쳐져서 크리세라라고 하더라구요
이것의 장점을 꼽자면 가장 큰 장점이 심미적이라는 것과 또 일반 크라운같이 골드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요즘처럼 금값이 폭등하는 그런 것들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한 성분을 가졌다고도 하고 일반 크라운 왁스업하는 것처럼 똑같이 조각을 해서 제작한다고 들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따로 빌드업을 할 필요도 없구요..
언뜻 봤을 때는 조각만 더 신경써서 하면 되기 때문에 이것 또한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하는 데도 꽤 많다고 들었구요....
아직은 이게 뭔지 잘 몰라서 그러니 크리세라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 분은 꼭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궁금한 건 만약 크리세라가 활발해지면 빌드업은 따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혹시 빌드업 과정이 많이 없어지게 되는 건가요?
아무쪼록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는 한 치과의 기공실에서 일을 하는데
얼마 전 병원에 계신 원장님께서 절 부르시더니 크리세라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더군요.,
사실 그게 뭔지 잘 몰랐습니다.
이름도 처음 듣고 그게 뭐 하는 건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병원도 이제 이 크리세라를 하자고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여쭤봅니다.
제가 인터넷 여기저기서 찾아보니 크리스탈(?)과 세라믹이 합쳐져서 크리세라라고 하더라구요
이것의 장점을 꼽자면 가장 큰 장점이 심미적이라는 것과 또 일반 크라운같이 골드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요즘처럼 금값이 폭등하는 그런 것들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한 성분을 가졌다고도 하고 일반 크라운 왁스업하는 것처럼 똑같이 조각을 해서 제작한다고 들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따로 빌드업을 할 필요도 없구요..
언뜻 봤을 때는 조각만 더 신경써서 하면 되기 때문에 이것 또한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하는 데도 꽤 많다고 들었구요....
아직은 이게 뭔지 잘 몰라서 그러니 크리세라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 분은 꼭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궁금한 건 만약 크리세라가 활발해지면 빌드업은 따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혹시 빌드업 과정이 많이 없어지게 되는 건가요?
아무쪼록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게다 싱글밖에 안되구요..
물론 setting 되면 레진 세멘으로 인해 강도는 보상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pressing ceramic(empress1,authentic,finess 등등)의 결과물과 비교했을때
일단 크게 끌리는 점이 없는 것 같아요.
자연치와 비슷하다는 인산칼숨의 장점이 가장 큰것이라 하지만..
게다 작업이 두번이나 매몰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게다 원심주조기로 casting을 해야하는
까닦에 전용 casting기, 결정화로 까지 구입해야하는 초기 비용이 만만치가 않네요.
대략 3천만원 후반대..
차라리 기존의 가압 성형 프레싱기로 호환 가능한 시스템이라면
테크니션들에게 더욱 환영 받지 않았을까..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