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는 믹싱해서 붓으로 뜰때 잘 안떠지고 무겁습니다.. 그래서 천연모 보다는 인조모를 쓰는것이 작업을 쉽게 하지요.. 글구 쉐이드... 거의 모든 치과들이 비타 클레식이나 3D를 쓰는데 쉐이드가 잘 안맞아요... vintage halo는 잘 안떠지고 무거운것을 많이 개선했구요.. 쉐이드도 조금 달라졌구요... /// 유럽과 일본의 차이점은 유럽 파우더가 비타 쉐이드 가이드에 좀더 가깝게 느껴지고 파우더가 곱고 붓으로 뜰때 가볍고 입자가 고우니 좀더 치밀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소성후 쉐이드가 탁하지 않구요..각 브랜드마다 파우더 종류가 많아서 예술가용?? 이라고 해야하나.. 당연 가격도 거의 2배... 일본것은 분류가 확실하고 여기에는 이것이 쓰여야 한다는 식이지요...제가 느끼는것은 이정도 입니다...
한국돌가루도 괜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