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기공과에 합격한 입학예정인 고3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커뮤니티 사이트도 보고 뭐하고 지인분들께 여쭤보고 많이 해봤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던 도중에 디시인사이드의 전문대 갤러리에서 치기공사에 대해서 안좋게 평을 하시는겁니다.
더군다나 현재 치기공사로 계신분이 이런말씀 해도되는지 모르겠네요...
직업의식이 없는건지 아니면 현실이 이런건지..저의 꿈은 어릴적부터 치기공사 였습니다..
어린마음에 감히 겁도없이 올려봅니다..
문제가 되면 지우겠습니다.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2year_university&no=178931&page=1&search_pos=-174445&k_type=1100&keyword=%ED%9B%84%EB%9F%B4%EB%9F%AC&bbs
다름이 아니라 커뮤니티 사이트도 보고 뭐하고 지인분들께 여쭤보고 많이 해봤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던 도중에 디시인사이드의 전문대 갤러리에서 치기공사에 대해서 안좋게 평을 하시는겁니다.
더군다나 현재 치기공사로 계신분이 이런말씀 해도되는지 모르겠네요...
직업의식이 없는건지 아니면 현실이 이런건지..저의 꿈은 어릴적부터 치기공사 였습니다..
어린마음에 감히 겁도없이 올려봅니다..
문제가 되면 지우겠습니다.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2year_university&no=178931&page=1&search_pos=-174445&k_type=1100&keyword=%ED%9B%84%EB%9F%B4%EB%9F%AC&bbs
또한 양지가 있으며, 그에 반하는 음지도 있습니다.
장점만 바라본 사람은 장점만을 알게되는 것이며,
단점만 바라본 사람은, 단점만을 알게 될것입니다.
치과기공에도 장,단점, 양,음지가 있습니다.
치과기공은 전문분야, 즉 기술직입니다.
기술이라는 것은 몇년의 단기간의 축적되는 그런 분야가 아닙니다.
꾸준한 자기노력과,자기개발,인내심,등의 제일 중요한 본인의 기술을 갈고 닦아야만 합니다.
기술이 어느정점에 올라섰으면, 자연스레 인정을 받습니다.
주위의 아시는 분, 즉 수년간의 기술을 인정받아 일하시는 분들중에는
소위 말해, 잘나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도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으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기술이라는 분야와의 힘든 사투에서 이겨내어서 좋은 결실을 맺으셨습니다.
어릴적부터 꿈이 치기공이셨으면, 저도 감히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한국의 Dental Market은 메리트가 많습니다.
주위에서 피부로 느낄만큼 다양한 변화와 긍정적인 요구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때 준비된 실력과,기술을 갖추신 분들은 남들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시게 될것입니다.
부정적인 면이 있으면, 긍정적인 면을 보세요.
주위에 치기공에 대해 긍정적이며,밝은 면은 접하시면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만족할 만큼의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기술은 죽지 않습니다.
오히려, 축적되고,고도로 단련된 고기술은 숨기기 어렵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있어도 뚫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