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졸업예정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취업준비를하고있는데... 기공소와 기공실 둘중에 조금고민하고있습니다...... 차이는 있는것은 알고는 있지만... 둘중 선택을해서 면접을 볼준비하고있는데...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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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4.01.18 11:04
선배님들 조언좀부탁합니다.
조회 수 415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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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기공실은 아직 경험이 없지만 기공소는 동계.하계때 실습나가서 어떤지는 확인해봣어요 ㅎㅎ 조언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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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공실을 추천합니다. 저년차때부터 기공물이 구강내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내가 만든 보철물이 모델과 구강내에서의 차이를 느끼면서 일하는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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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해요!! 임상에서 실제로 눈으로 직접보고 할수있는 장점이 있네요^^ 한번 용기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조언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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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장단점이있지않을까요?^-^ 어디든 해보는게중요하다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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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일단 면접볼려고 하니 기공실과 기공소가 눈에 많이 띄어서 선배들은 어떤생각할지 궁금해서 글올려봤습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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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장단이 분명하죠~ 제 개인적으론 기공소에서 기공소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기공실 가는게 더 좋긴합니다만, 기공실이 규모가 있어서 여러가지 해볼 수 있다면 바로 기공실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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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실 추천을 많이해주시네요~!^^ 준비잘해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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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공소에서 기공실로 옮긴 케이스입니다.
기공실을 추첝드리지만 기공소도 경험해보는게 좋은점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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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참고하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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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씩 번갈아 가며 일해보길 추천드려요,.
우선순위는 기공실부터,
기공소보단, 기공실이 취업이 어려운데.
저년차 일땐, 기공실 취업이 좀더 용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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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생각보다 폭이 많이 넓긴하군요 ㅠㅠ 감사합니다!!참고하겠습니다~^^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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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날로그가 부족하다면 디지털을 시작해봐야 큰배움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일도 병행하는 기공실을 가면 좋겠지만 요새 기공실들은 디지털화가 많이 되기때문에 기공소에서 경험을 쌓아보고 기공실 가도 늦지 않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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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아날로그도 요새많이 디지털로 변화되는거같더라구요... 덴처는 디지털까지는 진입이 조금 힘들다고 들었고....요새 pfm도 잘사용하지않는 시대라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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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보세요 기공실이 좋지만 기공소도 한번은 경험해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