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는a3로가고 오렌지느낌을 훨씬 더 줘야겟다 생각햇는데 막상 구강내에 가니깐 a2느낌이더라구요...
제가 쉐이도보고와서 할말은없는데 솔직히 몇일 지나서 작업하면 기억이 안나서 사진으로 하는 경향인데
이런 경우가 꽤 자주 있어요.
왜 이런 경우가 생기는걸까요...분명 쉐이드보고와서 진하구나해서 그 느낌 적어놓고 햇는데 가니까 인접치가 거의 a1느낌....
명도는a3로가고 오렌지느낌을 훨씬 더 줘야겟다 생각햇는데 막상 구강내에 가니깐 a2느낌이더라구요...
제가 쉐이도보고와서 할말은없는데 솔직히 몇일 지나서 작업하면 기억이 안나서 사진으로 하는 경향인데
이런 경우가 꽤 자주 있어요.
왜 이런 경우가 생기는걸까요...분명 쉐이드보고와서 진하구나해서 그 느낌 적어놓고 햇는데 가니까 인접치가 거의 a1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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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이요?아니면 인접치가요? 창문많은곳은 그날 들어오는 빛양에 따라 달라져요
인접치아요..저 사진쉐이드에맞춰갔고 그때 저도 저리봣는데 오늘 보니 그냥 밝은 a2ㅇㅔ 오렌지느낌이 아예 없길래요
정말 고려할게 많습니다.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ㅓ.
명도를 먼저 체크해야 되는데 보통은 채도를 먼저 보게 됩니다,기공소에서 모델상에서 봤을때는 비슷해보이는데 실제 구강내에서 보면 빛이 투과되어서 오펙까지 비쳐보이기도 합니다.
명도를 정확하게 맞춰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네요.ㅠㅠ
치태때문은 아닐런지요?치태도 많고 프렙하고 나서 찍으니 건조해져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풀지르 밝게 나오는거 때문에 고생많이 했었는데요
1. 윗분들 말대로 주위 광량
2. 카메라 셋팅값(트윈플레시이시면 각도 조절하시면 사진 잘나옵니다)
3. 보철 빛 반사량(거의 티 안날정도의 그레이나 블루색 발라서 나가도 구강내에선 티가 많이 나더군요
4. 덴틴색, 세멘색 투과량(요새 블럭이 워낙에 좋아져서 덴틴이 다 우러나더군요)
풀지르가 투과성이 없어서 사진이랑 실물이랑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사진보다 항상 한톤 더 어둡게 해야되더라구요.
룸인지 유리창있는 체어쪽인지는 모르겠지만 빛영향이 있어서 그런영향도 있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