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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7267 추천 수 2599 댓글 244


올리는데 무려 두 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네번이나 실패하고 결국엔 나누어서 수정으로 들어가 올리고 있습니다.

이 환자는 처음 내원했을때 주소가.
헐겁고,,,지대치가 부러지고 잘 안씹히고,,,안모에 주름도 많고 그냥 덴춰 환자의 일반적인 모든 불만을 말씀
하셨습니다.






올리는데 무려 두 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네번이나 실패하고 결국엔 나누어서 수정으로 들어가 올리고 있습니다.

이 환자는 처음 내원했을때 주소가.
헐겁고,,,지대치가 부러지고 잘 안씹히고,,,안모에 주름도 많고 그냥 덴춰 환자의 일반적인 모든 불만을 말씀
하셨습니다.











godic arch tracing을 통하여 provisional restoration을 통해 무너진 V D를 찿아 회복해주고
거기에 적응하는지 2-3개월정도 경과 후 최종 보철물을 들어 가기로 계획





최종 보철물에서 설정한 교합 고경을 지키기 위해 고정점을 설정하고 측정해놓았습니다




















모델 분석을 통하여 godic arch tracer를 장착할 위치를 결정하고 provisional에서 설정한 고경을
유지한 채 centric bite를 체득 하였다.





평균치 마운팅,,,
교합기의 설계대로 하악이 교합기의 중앙에 들어가도록 마운팅한다..






Pre set up 과정
미리 보철물의 최종적인 결과물을 확인해보고 교합 관계..교합평면 치아의 근 원심 폭경등을 결정하고
최종 보철물은 여기에 따라 제작되어진다..
순서는 BPS system에서와 같은 방법을 쓴다.
먼저 상악 전치를 완성하고 ,하악전치 ,하악 구치 ,,상악 구치 순으로 완성한다..











하악 구치를 set up할땐 반드시 Template를 활용하여 반드시 거기에 따라 교합 평면을 설정하여야 한다..
아무리 경험이 많은 기공사라도 눈으로 교합 평면을 결정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교두 경사각은 레진치를 기준으로 설정하고 ClassII 환자이므로 Ivoclar T type 65도 구치를 사용하였다.





Remobable의 milling은 술자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많이 필요로 하고...
그 결과물에 대한 책임과 만족도 또한 크다..
특히 핸드 메이드 어테치는 기성 어테치보다 경제성이 최소 서너배는 넘기 떄문에
술자의 능력에 따라 많은 부가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





상악 디자인은 20번대는 리겔 어테치...10번대는 open telescope crown으로 디자인하였다.

























하악에는 priction pin만으로도 충분한 유지력을 얻을 수 있게 제작.

































































Frame work waxing up 은 크라운 마진처럼 보다 정밀한 작업이 필요로 한다.
정밀하게 왁스업을 해야 접합도도 높아질뿐더러 polishing도 간단히 ...




























































Wax denture 는 pre set up에서 설정한 대로 교합관계를유지하는데 힘써야 한다.

























Resin curing 후에는 반드시 리마운팅하여 레진의 수축을 보상하여야만 한다
그래야 왁스덴춰와 같은 교합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사진은 모델위에 유리판을 놓고 그 위에 보철물을 놓고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을땐 반드시 PL 필터를 사용하여 유리에 비치는 반사를 없에야 하고 유리판 밑의
광량을 0.5스톱 정도 더 많이 줘서 노출차를 없애야 한다...




















Pre set up에서 설정한 교합 관계와 고경이 그대로 듀지시키는게 가장 큰 관건입니다...
세라믹의 쉐이드가 맞고 안맞고는 수정으로도 가능하지만 ,,,,
교합 관계가 맞지 않는다면 당연 다시 작업 해야 하고 ,,,
특히 착 탈 할때의 번거로움이 적어야 하면서 보다 간단한 디자인으로
또 큰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는 작업이 우리가 추구 해야 할 작업이 아닌가 싶다....








2003년에 했던 케이스입니다.
환자분이 초등 교장선생님 사모님이셨는데
기공일 하고서 처음으로 촌지를 받았던 환자로써,,
교장 선생님이 너무 견고히 잘 만들어진것 같다고,,,,촌지를 직접 들고 오셨드라구요..
아마도 이런게 기공사로써 보람이고 자부심을   느끼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틀니를 하신지 5년밖에 안됐는데...
지대치가 부러지고 헐겁고 안모에  주름도  많이 생기고,,,,
처음엔 잘 씹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또 치아색도 임시치처럼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달고
환자가  우리의 요구를 잘 받아줬고,,아주 착하게 잘 따라줬던 환자였습니다.
얼마전에  내원했을때도 거의 변함없이 아주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06 09:31)
  • profile
    뉴트리죤 2007.06.29 23:22
    사진만 보고 있어도 아 하고 탄성이 나옵니다. 넘 정갈합니다.
    설명글이 더더욱 기대됩니다 .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김창환님
  • ?
    용잡이 2007.06.30 00:47
    와우~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느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보철이네여~
  • ?
    데이빋 2007.06.30 01:39
    멋진 작품에 아주 섬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감탄하고 갑니다...
  • profile
    투섭이 2007.06.30 03:06
    와~~~~~~~~~~~~~~~!!!
    그....참....^^;;..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강좌 잘 봤습니다..
  • profile
    H2 2007.06.30 04:01
    교합관계 설정부터 포세린 밀링
    과정 하나 하나가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 좋아하지 않을수 없는 보철이네요
    허공에 뜬사진 촬영법까지...
    많이 배웠습니다
  • ?
    강태공 2007.06.30 04:36
    감탄 또 감탄입니다.
    우리들이 가야할 길을 가르쳐 주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욜씨미 해야겠읍니다.
  • ?
    국가대표미남 2007.06.30 05:37
    정말이지...이건...아~ 대단합니다...
  • ?
    기공짱짱 2007.06.30 06:57
    아 소장님 정말 대단한작품입니다
  • ?
    류강형 2007.06.30 07:02
    오늘 제가 입을 다물수 있을까요?
  • ?
    김선문 2007.06.30 07:25
    사진의 퀄리티 장난이 아니네요. 대작 감상 잘했읍니다.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 profile
    yean 2007.06.30 07:35
    멋집니다 사진또한 예술이네여.
  • ?
    ksang0815 2007.06.30 07:50
    치과계에 연제되어던 자료같은데 한번더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요. 김창환님의 작품을 좋아하는지라
  • profile
    백년대계 2007.06.30 08:11
    대작 즐감합니다
    김창환 선생님께서 만드신 책이 있다면 책 제목과 츨판사좀 가르쳐 주십시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구입하고 싶습니다
  • ?
    통이 2007.06.30 08:59
    할말이...없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정말 온몸에 전율이...
  • ?
    이우형 2007.06.30 19:26
    A TO Z정말 대단 하신 실력과 사진 모든 것이 완벽 합니다
    김 창환님의 실력의 10%만 되었으면................
    책을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출판하셔도 베스트셀러가 될 것 같습니다
    가야할 길이 더욱더 멀어지고 험난해 질 것 같습니다.^^^^^^^^^^^^^^^^^^^^^^^^^^^^^^
  • profile
    김창환 2007.06.30 19:33
    여러 선생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내용은 지난해에 치과계에 연재했던 내용이 맞습니다..
    보신분도 계실거고 ..
    기공사의 입장에서 서로 이해 하고자 기공쪽에 관련한 사진들 위주로 다시 편집해봤습니다..
    이 케이스를 작업할때 팔로업까진 약 600-700장의 사진을 촬영했던것 같습니다.
    디지탈도 쓰지만 필름을 더 선호하는지라...
    아마 필름으로 따지자면 40여통의 필름이 ,,
    혹..지루하시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고,,
    참고로 이 케이스의 사진은
    제작된지 100년이 넘은 1894년도에 수공으로 생산된 렌즈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렌즈 자랑을 할려고 하는게 아니고,,
    지금은 렌즈 생산이 모든 과정이 자동화 기계가 하지만.
    그땐 모든 전 과정이 수공으로 이루어 질떄입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고 자재가 좋아졌지만 ,.
    그때의 사람손이 직접 형석을 가공하여 만든 렌즈를 절대 따라갈 수 없으니...
    아마 기공물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아무리 케드켐이 발달하고 좋은 재료가 나오지만
    절대 사람손이 ..또 기계가 갖지 못하는 정성이란 아주 큰 기술을 사람은 가지고 있습니다.
    렌즈를 가공하는 장인들은 0.5마크론을 감지하여 찿아낸다더군요..
    아마 우리도,,,

  • profile
    김창환 2007.06.30 19:36
    백년대계님.
    제 글을 잘 안 읽어주시공ooooo^*^.....
    처음 사진 올릴때..책 이름과 출판사를 말씀드렸었는데..ㅇㅇㅇ
    제목이 Harmony Esthetic이고 출판사는 에이 플러스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yosep123 2007.06.30 20:44
    김창환소장님..정말 대단하십니다..저도 책을 구입하고 보고 있지만 감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보철도 그렇고 교합 마운팅 사진 어디 하나 나무날때가 없습니다...
    저희 나라에서 항상 외국책 번역해서 보는데 외국에 수출해도 될정도로 정말 좋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앞으로 후배들을 위해 많이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ㄱ
    고딕이치 트레이서를 하고 하악마운팅할때 위의 사진처럼 정말 좌우대칭인 케이스가 아닐때
    어떤 기준을 잡고 하악 마운팅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실제 임상에서 좀처럼 저렇게 맞는케이스가 드물드라구요..
    김창환소장님은 그럴때 어떻게 기준을 잡고 마운팅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대치 밀링에 대해서 예후라던지 김창환 소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이렇게 자꾸 귀찮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꾸벅.꾸벅.
  • profile
    산사랑 2007.06.30 20:47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
    강남길 2007.06.30 22:51
    정말 대단하십니다....^^*
  • ?
    박훈 2007.06.30 22:52
    좋은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 ?
    영광 2007.06.30 23:30
    아...정말 대~단하시네요.
    김창환님 사진들 보면서 이제 보여줄꺼 거짐 다 안나왔겠나..싶었는데
    이건 뭐...
    갈수록 더 놀라운 내용들을 보게되다니..
    과연 기공계의 별같은 분이시네요..
    넘 감동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jj 2007.07.01 06:10
    와~~~~멋지십니다~~~
  • profile
    임불란 2007.07.01 07:50
    어제 이사진 보다가 트래픽 걸려서 이제야 리플올립니다
    제가 하고싶긴 하지만 손이 않따라주고 귀찮아 했던부분들을 선생님이 골라골라 대작으로 만드신것
    같습니다
  • ?
    쟁이 2007.07.01 11:47
    저도 이사진 보다가 트래픽이 걸려서 이제서야 리플 다네요.
    정말 김창환 소장님은 기공의 대가이십니다.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 profile
    민주선 2007.07.01 21:08
    선배님~ 입이 버러짐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탄~ 감탄~
  • profile
    김범석 2007.07.02 01:31
    "올리는데 무려 두 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네번이나 실패하고 결국엔 나누어서 수정으로 들어가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비록 두개밖에 못올렸지만.. 안올리신 분들은 잘 모르실겁니다.. 열심히 작업하고 완료버튼 눌렀는데 에러메세지..
    다시 리셋..-_-.. 어느분 말씀대로 옆에 망치를 들었다 놨다.. ㅋㅋㅋ. 덴쳐의 덴짜도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이해할 만큼
    쉽게 설명해주신 강좌 잘 보았습니다. 학교를 안나오고 직접 일을 하면서 배우는 저로서는 자기가 하는일 분야 외의 일
    은 어렵고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학교나오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기본이 되어있으니깐요..
    제가 잘 아는 어느분이 말씀해주셨습니다. 김창환님은 넘어서야 할 산이라구요.. 그런데 저는 경력이 쌓이고 기술을
    습득하고, 발전할 수록 어느 사람을 넘어야할 산으로 보이지 않고.. 넘는다.. 라는 의미보다는 같이 걸어간다로 바뀌
    더군요.. 누가 위고 아래고가 아닌 서로 겸손하고 도와주고 결국엔 자연이라는 산은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없는 산
    이기에 서로 도와가며 올라가야 된다는 사실을.. 저도 언젠가는 김창환님 옆에서 같이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 profile
    김창환 2007.07.02 06:26
    넘어야 할 산.........
    너무 부끄럽고 또 스스로 반성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신당동 떡볶이 골목,,,,
    다들 생각 나실겁니다.
    어떠한 분야건 같은 업종이라면 뭉쳐야 다 잘되고 더 유명해지는걸 우리는 많이 봐왔습니다.
    장충동 족발,,중앙시장 곱창집,,,
    제가 2804라는 싸이트에 온지 한 달 정도 되었지만..
    잘난체 하고자 여기에 온건 아닙니다...
    여러 글들을 읽고 나름 느끼고 배우고,
    또 ,,
    내가 해 온 길이 맞는지 잘 하고 있는지 확인도 해 보고 싶고
    조금이나마 후배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리고 내 의견을 말하고
    또 다른 선생님들의 생각이나 으견으로 나 또한 다시 배우고 생각하게 하는 그런 점에서 여기에 자주 들르고,,,
    얼마전에 대구에서 이루기님을 만났는데,,
    2804에 중독됐다는 표현을 하시더군요,,
    이렇게 기공사들만의 공간이 없었기에..
    이런 웹의 공간이지만..서로 공감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그런점이 좋아 여기를 매일 찿게돼는군요,
    모쪼록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을 올리지만..
    각자의 생각과 방법등을 예기하고 토론하는 우리 기공사가 발전적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열어갈 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엽기소녀 2007.07.02 07:36
    너무너무 감동 먹구 갑니다.. 마음의 부자가 된 느낌..
    맞이하는 7월이 달라질꺼 같네요..
  • profile
    이루기 2007.07.02 08:51
    모델 만드는 것부터 하나하나 닮아가려 노력합니다.
    김창환 소장님을 보고 있으면 뭔 이윤지는 몰라도 행복해집니다.
    소장님 7월 세미나땐 소주한잔 하입시더.제가 살께예....
  • profile
    muam 2007.07.02 10:32
    오늘이 있슴에 감사 드리게 됩니다.
    멋진 작품과, 멋진 설명 그리고, 멋진 리플....
    덩달아 보는 이도 멋진 사람이 되어 돌아갑니다. ^^*
  • ?
    남기사 2007.07.02 11:25
    너무너무공부가많이될것같네요 두고두고천천히볼께요 감사함니다
  • profile
    처음처럼 2007.07.02 21:03
    구석구석 지나친곳이 없는 정말 성의의 결과물이 아닌가 합니다~
    많이 반성도 되고 도전도 받습니다.
    잘 봤습니다!
    짝!짝!짝!
  • ?
    tjathsus 2007.07.02 22:08
    벌써 5번째 보았습니다. 정성껏올려주신 작품 감사드려요. 그런데 궁금항게있습니다. 프릭션핀 은 주조해서 만드나요?
  • profile
    김창환 2007.07.02 22:41
    프릭션 핀 제작은,,,
    원래는 second part 제작후....드릴링하여 1mm 롯드와이어를 넣고 위쪾에서 솔더 하면 되는데..
    제 경우는 드릴링 시 드릴바의 부러지는 경우도 많이 생기고 또 골드라면 괞찬은데 메달은 쉽지않아 ..
    미리 0.8mm정도의 와이어를 waxing up할떄 삽입하여 케스팅합니다.
    나중에 뽑아내고 약간 드릴바로 다듬어 준 후...윗쪽에서 1mm와이어를 끼꼬 솔더하면 됩니다...
  • ?
    최훈 2007.07.03 06:43
    역시 대단하시네여,,,,
  • ?
    허재석 2007.07.03 19:42
    이런사진이.. 이런 보철이.. 우리말로 자세한 설명까지...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가야할길에 있던 안개가 걷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으로도 오프라인으로도..
  • ?
    장_마이스트로 2007.07.04 02:20
    좋은 대작 잘보고 갑니다..~~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 ?
    슈팅스타 2007.07.04 22:53
    입이 쩍 벌어집니다.
    훌륭한 작품에 설명 감사합니다.
  • ?
    jessica 2007.07.04 23:00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 ?
    강냉이 2007.07.05 02:19
    정말대작감상에
    감사드립니다근대요사용중
    유지력이소실되면어떡해보상하시나요
  • profile
    김창환 2007.07.05 02:27
    리겔 어테치의 유지력은 변화가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프릭션 핀은 유지력이 떨어지면 조각도나 익스 플로러를 핀과 후레임 사이를 아주 조금만 벌려 주시면 유지력이 생깁니다..
  • ?
    tjathsus 2007.07.05 02:32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혹 와이어를 Wax up 할때 같이 주조하는데 와이어 주변에 메탈로 다채워지지않았는데 미리 다른재료로 릴리프 하시나요? 그리고 1mm 와이어 넣고 솔더한후에는 열처리는 하지않는지요? 프릭션 핀 사용할 케이스가 있으면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 profile
    김창환 2007.07.05 02:48
    릴리프는 하지 않구요 주조 후 체워 지는데
    와이어 제거 후 다시 드릴바로 드릴링을 합니다...
    별도의 열처리는 하지 않구요,.
  • ?
    tjathsus 2007.07.05 05:22
    자세한설명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기공실에서 혼자근무하는데 깊이있는일은 못하지만 외주로 보내지않고 이것저것 다합니다. 작업하는데 많은도움이됨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장영권 2007.07.05 08:11
    멋지작품이네요.....
    자세한 설명과 많은사진 고생 했습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 ?
    강냉이 2007.07.06 01:32
    조언감사함니다
    작품감상에감사함니다
  • ?
    김남우 2007.07.06 07:06
    멋진 작품... 귀감이 되십니다..ㅎㅎ^^
    사진 노하우도 살짝 적어주시는 센스!!
    멋지십니다..^^
    팬클럽 하나 만드셔도 되겠어요~~ㅋ
  • ?
    zen 2007.07.06 07:52
    대단하다는 말 밖에.....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
    자연그대로 2007.07.06 09:26
    좋은 선배분들이 계시기에 저희 들도 있는거 같습니다..^^*
    후배들을 위해서 늘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쭈~욱~ 신경써주시길....^^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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