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1 22:30

[07년 08월] 숙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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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250 추천 수 509 댓글 297


3시간의 원고를 한순간에 날리고 그 충격이 너무 커 이제야 글을 다시쓸 용기가 생겼습니다. ^^; 사실은 중간에 Computer가 이상이 생겨서 Hard disk format해 버리고 Windows Vista로 새로 까느라 시간이 한참 걸렸습니다. 약속한 날짜에 강좌를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우선 이번 case는 상악과 하악을 완전 수복하는 case였습니다. 상악은 기존에 paragon implant를 4개 가지고 있었고 하악은 전부 발치후 6개의 Nobel-boicare를 식립한 case 입니다.







하악의 수술과정 사진입니다. 수술후 immediate loading provision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하악의 Healing period사진이구요





보철을 위해 final impression을 뜨기 위해 impression coping을 끼워놓은 상태입니다.





Final impression을 떠서 Lab analogue를 끼워 놓은 상태이구요.






Dr.의 Implant case는 항상 "one shot one kill"이었습니다 ^^. 그만큼 master cast는 책임을 갖고 만들어야 겠지요. 물론 impression이 더욱 중요하지만요.....






Fixture위에 abutment를 장착해 놓은 구강내 사진입니다. 저기 저 abutment를 모형으로 옮겨서 직접 작업하게됩니다





즉 fixture level로 impression을 떠서 master cast를 제작하고 모형상에 실제 구강내 삽입하는 abutment를 작업용으로 사용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master cast이구요. 이럴경우 master model에 abutment를 체결할 때 일정한 torque를 유지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torque wrench를 사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문제는 상악 이였습니다. 기존의 4개의 paragon fixture를 이용하고 3개의 nobel-biocare를 이용하여 Screw retained type으로 보철을 하고하는게 Dr.의 치료 계획이었는데 어떻게 기공적으로 접근할지를 의논해 왔습니다. 그래서 치료 계획을 같이 새웠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abutment가 실제 구강내 삽입되는 paragon abutment입니다.






저의 계획은 4개의 paragon implant는 0 degree로 milling을 해서 Telescopic cr. type으로 하고 측절치에 위치한 Implant는 Lingual screw를 제작하고 나머지 2개의 Implant는 그냥 그대로 screw type으로 제작하는 것 이었죠. 그래서 3개의 screw와 0 degree telescopic crown으로 보철을 유지 하자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0도로 milling한 inner crown입니다.






그래서 구강내 abutment를 식립하고 inner crown을 끼운채로 pick up impression을 책득합니다.






pick up impression을 떠 놓은 상태입니다





inner crown 부분은 pattern resin으로 die를 만들어 주고 master cast를 제작해 줍니다.






요즘 제가 사용하고있는 교합기 입니다. Artex CT semi adjustable.





상악과 하악을 Wax up 들어가기 직전의 상태입니다





우선 상악의 inner coping을 pick up해서 milling table로 옮깁니다.






제가 사용하는 system은 독일 Heraeus社의 Kreiber system입니다. stone을 사용하지 않고 pattern resin만 사용하니까 바르고 편해서 좋습니다. 견고하구요.






이제 milling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편해 보이죠? 얼마냐구요? 가격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협찬받았거든요 ^^;






유명한 UFO milling입니다. ㅋㅋㅋ






요것들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리보고~






조리보고~ (Royalty포기 했습니다. ㅠ.ㅡ)






같은 path of insertion으로 측절치 부위의 abutment를 milling해 줍니다






provision을 바탕으로 제작 해 놓은 putty를 이용하여 abutment의 위치와 형태를 결정 해 줍니다.






전체적으로 제작할 metal framework의 design은 putty를 기준으로 제작하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까 inner crown milling을 나중에 했네요....^^;)







wax up이 끝나고 casting후에 Lingual screw tapping을 위해 drilling하는 과정입니다.
이때 screw의 방향이 Dr.의 손이 구강내에 접근하기 좋은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milling과 screw tapping까지 끝난 상태입니다





하악은 real abutment를 master cast에 장착을 하고 ...





상악의 study cast와 putty index를 이용하여 wax up합니다





Provisional bridge를 장착한 study cast를 cross mount하여 두면 작업시 매우 유용합니다. 최종 보철물의 위치관계, 교합, 피계량 등을 쉽게 결정 할 수 있습니다.






Wax up이 끝난 상태입니다.






제가 자주 쓰는 spiral spure. 써보세요! 결과가 좋습니다. 한국에서 구하시기 힘드시면 만들어서 써보세요. Yeti Wax up brush는 있으시죠? 거기다가 3mm sprue를 한바퀴 감아서 끝을 연결하고 중간에 사진처럼 연결하시면 됩니다. 궁하면 통하느니.... ㅋㅋㅋ^^;





non-preciou로 casting했습니다. 매몰도 직접했구요. (전 아마도 전생이 매몰기사....^^)






metal finish했습니다. (벌써??)






본래 이런경우 방전가공을 할 계획이 없으면 2~3 piece로 나누어 casting한 후 Laser welding을 하고 Solder로 마무리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one piece로 casting했습니다. ㅎㅎㅎㅎ ( 쓩~~~ 돌 날아온다 @,.@)
제가 감히 어찌 이런걸 No cut으로.... 당근 2곳 cut해서 Laser welding, Solder했습니다 ^^;






상악도 역시 provisional cast를 이용하여 Wax up합니다. 물론 putty index도 사용하면서요..





상악도 과감하게 one piece casting !!!







역시 매몰은 잘해~ ^^* 상악은 Gold cylinder가 있어서 semi precious로 casting했습니다





역시 2곳 cut해서 Laser, solder 다~ 했습니다 ^^;






요리보고~






조리보고~






그냥보고~






껴보고~ ㅋㅋㅋㅋ 잘 맞았습니다. 그렇죠? ^^






자~ 이제 Try in 출동준비. 무슨 마징가 같다....^^;






Cross mounting을 통해서 VD를 유지하며 작업하였기 때문에 작업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짜로~ ( 뉴트리죤님 version ㅋㅋㅋ)





저짜로~






구강내에 모든 abutment를 옮겨놓고 try in 직전.... 쨔쟌~~~






One shot One Kill !!!! 정말 거짓말 처럼 한방에 쫙~ 들어갔답니다. 물론 Lingaul screw도 잘 잠기고... 부담없이 작업했는데 결과도 너무 부담없었습니다. Dr.도 너무 놀라워 하더군요. 푸하하하하 ^______^
사실은 Dr.의 역할이 상당히 작용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확한 impression의 채득, 정확한 모형의 제작, 정확한 mounting, 정확한 VD의 유지..... 그 위에서 우리가 할 최선을 다 했으니 결과는 좋아야 당연한거겠죠. 늘~ 이렇게 일하고 싶습니다. 서로 할 도리를 다 하며 일하는 자세...
치과의사, 기공사를 떠나서 말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하악을 끝냈습니다





역시 gum porcelain이 들어가는 case여서 어려움이 있었구요...





여기 이 부분이 제일 거시기 한 부분이었습니다





fixture의 위치가 정확하게 중간에 있어서 교합면 모양 잡기도 어려웠지만 interproximal의 형태도 만만치 않더군요 ^^;






그것 말고는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끝났습니다





워낙 실력이 좋은 Dr. 여서 fixture의 위치도 나무랄데가 없었답니다 . 조건이 좋으면 작품도 좋아지는것이 당여하죠





상악은 2개를 제외하고는 다 cemetation type이여서(하나는 lingual screw) ceramic을 작업하는데 별 어렴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build up에 신경이 많이 쓰였죠 ^^;;

상악은 2개를 제외하고는 다 cemetation type이여서(하나는 lingual screw) ceramic을 작업하는데 별 어렴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build up에 신경이 많이 쓰였죠 ^^;;

상악은 2개를 제외하고는 다 cemetation type이여서(하나는 lingual screw) ceramic을 작업하는데 별 어렴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build up에 신경이 많이 쓰였죠 ^^;;







역시 관건은 gum porcelain....






저는 Creation을 쓰고 있는데 모든 ceramic은 CC(high fusing)로 작업을 마칩니다. Stain and Glaze까지 말입니다. 이 때 Crown의 CEJ( Cemento-Enamel juction)까지 다 만들고 Root 의 형태까지 만들어 Crwon portion을 연장 해 놓습니다.







Lingaul screw도 잘 맞네요 ^^






좌우지간 root 부분의 형태까지 일부 재현하고 Glaze까지 끝나면 Creation에서 나오는 LF(Low fusing)을 이용하여 Gum 부분을 재현 해 줍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LF gum porcelain은 "Light"하고 "Dark" 딱! 2개입니다 ^^;






Free gingival area 즉 치아에서 가까운 부분은 "Light"를 먼저 올려줍니다. 그리고 치아와 치아 사이의 부분은 "Dark"를 올려주고 attached gingival area도 "Dark"로 올려줍니다.






이때 powder를 깨끗하고 반듯하게 올리지마시고 "덕지 덕지", "지저분하게" 올려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난반사를 유도하여 조금더 자연스러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Labial frenium 부분은 제일 나중에 다시 "Light"을 이용해 "용틀임"하듯이 올려줍니다. 왜냐면 원래 그렇게 생겼으니까요....ㅋㅋㅋ^^;






Framework과 마찬가지로 상하악 Build up도 한번에 끝냈습니다. 하악 1일, 상악1일. 이틀만에 상악과 하악을 다~ 끝내버리고 3일째는 사진을 찍느라 반나절....ㅋㅋㅋ






Dr. Park이 보철물을 심각한 눈으로 보고있습니다. (긴장....^^;)






잘 들어갔고.... 이제 마지막 Lingual screw를 잠그고 있네요..





하악도 다 들어가서....





꽉 다물고 계십니다. ㅎㅎㅎㅎ






조금 벌리고 계십니다. ㅋㅋㅋㅋ






헤~ 하고 계십니다. ㅋㄷㅋㄷ






잇몸색 사진도 없이 맘데로 색을 냈는데 운좋게 비슷하게 맞았답니다 ^^;






이랬던 분이






이렇게 됬으니 참 다행입니다 ^^*




아~  정말 오래 걸립니다    ㅠ.ㅠ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난리치다 잠들고 아내는 아직도 그러고 있냐고 구박이고....^^;
그래도 약속을 이제야 지켜서 속이 시원~합니다.^^*
스크롤 압박에 한글과 영문의 정신없음... 아마 댁에 들어가셔서 보시는것이 편하지싶은데....ㅋㅋㅋ
보시고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질문도 주시구요. 숙제를 끝낸 홀가분한 마음으로 편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겠습니다.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0-10 10:12)
  • profile
    이루기 2007.08.21 22:41
    드뎌 숙제 끝내셨네요^^ 넘 수고하셨습니다.
    일단은 대충 훌터보고 한 글올리고 다시 꼼꼼이 보겠습니다.
    편안이 주무십시요....
    글구 박선생님 숙제 끝내시고 저한테 숙제를 주시네요.....
  • profile
    박종윤 2007.08.21 22:52
    앗!! 발빠르신 이루기님 ^^
    저 지금 지쳐서 쓰러질 지경입니다. 장장 5시간을 이러고 있습니다.
    이제는 진짜루 자러가야겠습니다 ㅠ.ㅡ
    남은 하루 수고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
  • profile
    장기사 2007.08.21 23:02
    박종윤소장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걸 다보는데만도 1시간은 걸리겠습니다.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언제 이런작품을 ...... 감사합니다.
  • ?
    모리슨 2007.08.21 23:26
    글한자한자 빠트림 없이 읽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그렇다고 이전거는 대충읽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한결같이 정성이 들어간 보철물들에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소주일잔 던지시고 푹주무세요.....^^*
  • profile
    뉴트리죤 2007.08.21 23:51
    으스스스~~~합니다. 땀구멍이 좁아지고 볼록볼록 돋아납니다. 한마디로 소름 돋는 대작이네요
    또한번 눈을 깨웁니다. 수고하셧구요...편하게 잠자리에 드실수 있었는진 몰라도 꿈자리는 뒤숭숭하겠네요 한국에서는 이 사진 보는 분들이
    왁자 왁자 할테니까요 ㅎㅎㅎ
    숙제 끝내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다시보니 완성된 사진 까지 올라왓네요 ^^
    초진시 사진과 파이널 사진을 비교해보면 VD가 다소 높아 보이는데 의도적으로 높이신건지요
    그리고 다른 케이스와는 달리 0 degree로 밀링하셧는데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서인건가요 retention이 셀거 같아서....

  • ?
    이우형 2007.08.22 00:28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역시 라는 말 밖에는............
  • profile
    임불란 2007.08.22 00:37
    방학숙제를 하셨군요
    그리고 많은 회원여러분께 숙제를 내주시는군요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muam 2007.08.22 01:01
    2804 특선 대하드라마 한편!! 입니다.
    잘 봤습니다. ^^*
    선 리플 후 감상으로 가려고 바로 스크롤해서 내려보니 이미....#&*()
    정말 발빠른 회원님들....
    하는수 없이 이미 늦은거.. 하며 차근 차근 맛나게 읽어 봤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환자의 즐거이 웃는 표정이 눈앞에 선합니다. ^^*
  • ?
    한국미 2007.08.22 01:14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늘 멀리서도 한국기공을위해
    많이 애쓰심에 많이 배웁니다.
  • ?
    靑我 2007.08.22 01:34
    백두대간을 종단한 기분입니다
    무어라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네요...
  • profile
    이루기 2007.08.22 02:20
    일부러 또 gum 포세린에 대해서 많은 말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푹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 ?
    sunrise 2007.08.22 02:51
    정말 멋지게 풀어 주셨네요..^^
    마음이 깃든 작품 항상 감사 드립니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푹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십시요..
  • profile
    투섭이 2007.08.22 04:01
    크~헉...^^;;..
    왕왕 멋지 십니다..^^*
  • profile
    Nuclear 2007.08.22 04:08
    뜨~~억
    일단 빠진 턱부터 잡아넣고 천천히 정독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편히 안자서 감상하기가 송구스럽네요..
  • profile
    민주선 2007.08.22 05:59
    훌륭한 작품 감사합니다.
    국가대표는 축구선수만 있는 것이 아니죠~~
    국가대표~!!
  • ?
    treatjw 2007.08.22 06:02
    정말 대작인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이렇게 상세히 올려주시고
  • ?
    개구리 2007.08.22 06:24
    대단하십니다 ^^
  • profile
    yosep123 2007.08.22 07:05
    정말 하나하나 놓칠게 없습니다...
    너무 훌륭한 강좌입니다...2804에 임요환 같은 존재 입니다...
    one shot one kill 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네요..항상 임상에서는 모델상과 구강내가 잘맞지 않는경우가 많아요..
    master model 상에서 토크주는거도 상관이 많을거 같네요...혹 좋은 노하우나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
    야간근무 2007.08.22 07:19
    감히 아무나 따라할수없가는걸 깨닫게 합니다...
    완전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네요...정말 신께서 탁월한 재능을 주신것 같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 ?
    휴가가자 2007.08.22 07:58
    와~~ 정말대단하십니다... 소장님 짜~앙!!!
  • ?
    강태공 2007.08.22 08:43
    박종윤 소장님 담부터 이런 작품올리실땐 앞머리에 턱조심이란 말을 먼저 달아주세요,ㅎㅎㅎㅎㅎ
    이작품 보다 입을 넘크게 벌려 턱빠질번 했습니다.......
    넘 잘보고 gum정보 넘 감사합니다
  • ?
    바부온달 2007.08.22 08:50
    정말 멋지시고..훌륭한 설명과 사진들...
    보는것만으로 배가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 ?
    D-master 2007.08.22 09:22
    진짜 대작이네요...
    몇번이나 다시 돌려봅니다ㅋ
    멋져요~~
  • ?
    마법전사유캔도 2007.08.22 09:50
    이런거 할때 머리 아플건데 ... 수고하셨네요.^^
    사진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아무것도없는 무에서 PR 만들어서 구강내 VD조정과 교합조정도 쉽지만은 않았겠습니다.



  • profile
    김범석 2007.08.22 15:00
    저랑 종윤님이랑 나이차이가 4-5년 밖에 안나는데 4-5년 후에 종윤님 처럼 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뛰어보겠습니다.
    아직은 나무칼 들고 칼인냥 좋아하는 어린애.. ^^ 옆동네 계신다면 집 옆에 이사가서 배울텐데 아쉽습니다 ^^
    잘 쉬세요.. 좋은꿈 꾸시고..
  • profile
    김범석 2007.08.22 15:01
    ㅎㅎ 리플은 많으신데 추천이 없군요.. 제일 먼저 추천 찍었습니다. ^^
  • profile
    장기사 2007.08.22 16:58
    박종윤 소장님 집에와서 다시보다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full mouth rehabilitation에서 cross mounting bite채득시 centric bite채득요령과
    위 case에선 하악에 bite를 물릴 지대치가 없는데 어떻게 하시는지 노하우 좀 가르쳐 주십시오.
  • profile
    산사랑 2007.08.22 19:36
    참 잘했어요(ㅎㅎㅎ).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boltoong 2007.08.22 20:36
    컴터가 느려서 그런지 사진 로딩 시간만해도 한~~참..
    대가의 숨결이 느껴지는 작품!!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장기사님과 같은 궁금증이 생깁니다...
  • ?
    jessica 2007.08.22 22:02
    존경스럽습니다 ^^
  • ?
    영광 2007.08.22 23:20
    너무너무 수고많으셨구요..
    이래 친절한설명과 방대한 사진까지..
    정말 최고의 명강의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
    alex 2007.08.23 04:17
    박소장님 영혼이 맑아서 그런가 포세린 작품을 보면 깨긋하고 시원한 느낌이듭니다~
    이제 포세린이든크라운이든 간에 책상위에 다른작품들 (한100개)섞어나도 그냥 찾겠네요(하도 마니 뚜러져라봐서)^^
    감사합니다~
  • profile
    H2 2007.08.23 04:49
    간만에 UFO출연했네요 ^ ^
    하나하나 대단한 정성과 열정을 쏟아부으셨네요
    감히 따라하기 조차 벅차 보이는 케이스에 훌륭한 강좌입니다
    전악 케이스에 저런 빌드업까징...
    역시 2804 최고스타입니다
    작업하시느라 강좌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휴가 함 더가세요 ^ ^
  • ?
    슈팅스타 2007.08.23 07:51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훌륭하신 선배님이 계시는한 우리 후배들은 행운이고
    다행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번엔....
  • ?
    dental 2007.08.23 08:35
    멋진 작품 볼때마다 감탄 감동의 연속입니다.....
    일하시느라 힘도 많이 드실텐데...
    숙제라 생각하시고 강좌 올려 주셔서 감솸다...^^
  • ?
    2stone 2007.08.23 09:21
    멋진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근데 박종윤 소장님 질문이 있는데요 spiral spure해서 하면 주조하실때 원심주조기로 하시나요 고주파로 하시나요 저렇게 달면 원심주조기에서도 나오나요??^^;;
  • ?
    장영권 2007.08.23 19:38
    역시 대작이네요.....
    과정마다 대가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이빨공사를 아끼는 박샘의 마음이 담겨있네요.....
    고로 이빨은 쑥쑥 자라가고 있습니다.......
    정말 올리시느리 수고 마니하셨습니다.......^^
  • profile
    First Class 2007.08.23 20:08
    다 보고 아무말을 못하고 있네여....
    입도 않다물어지고....
    정말 감사합니다..
  • ?
    엽기소녀 2007.08.23 21:31
    정말 대단하세요.. 감탄이 절로나요..
    짱 ! ! 입니다..
    좋은 작품 정말 감사 드립니다.. ㅎㅎ
    소장님 작품 사진 제 빌덥하는 곳에 걸어놓구 매일 보구 있습니다.. 전두 언젠가는 ㅎㅎ
    그날이 오기까지 홧팅..
    모두 모두 즐건 하루 되세요..^^
  • profile
    박종윤 2007.08.23 21:46
    ㅋㅋㅋㅋ
    제가 올려놓고는 제가 스크롤 다운하면서 짜증이 나네요 ^^;
    아유~ 많이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우선 질문에 답하자면
    이 case는 Dr.이 직접 병원에서 jaw relation해서 mounting해서 보내줬어요. 그래서 그 과정의 사진이 제게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냥 Recording base만들어서 VD채득하고 bite 뜬것 같습니다. Cross mounting도 그렇구요.
    다음에는 김창환 선생님께 배운 Gothic arch tracer를 해볼예정입니다. ^^
    그리고 Casting은 그냥 "불대"써서 원심주조기로 했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불대"신봉자....ㅋㅋㅋ 사실은 주조기가 너무 비싸서^^;

    이건 진심인데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급 치과 기공사를 꼽으라면 저는 당당히
    "김 창 환 소장님"을 꼽습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만 기공의 종주국인 독일에 가셔서 작품을 보여 주어도 전혀 빠지지 않으시니까요.
    사진, 작품, 이론, 열정, 노력..... 모두 국가 대표급이시죠.
    항상 닮을려고 노력합니다. 하다못해 골프까지...^^;

    많은 분들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__)꾸벅 ^^*
  • profile
    처음처럼 2007.08.24 01:09
    대작을 이제서야 보게되다니~ㅠㅠ;;
    매번 느끼는 거지만 대단하세요~

  • profile
    옥순이아빠 2007.08.24 06:37
    이해해가며 다 읽고 나니.한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어디서 이런 느낌의 강의를 듣고 볼 수 있을지..궁금합니다..
    Gum..에 대한 접근이 늘 난감했었는데..오기가 발동햇습니다..
    one shot - one kill...그 열정 그 노력 이 느낌 ....
    제 뼈에 새기고 갑니다..
    이런 기회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김 창 환 소장님이 대표급이신건 낚시도..있으시지요^^
  • ?
    이왕수 2007.08.24 09:41
    대박~~대박~~
    아직 제가 모르는 단계라서 뭐라 표현은 못하지만
    음.....good 입니다~
    제가 처음 박종윤 소장님 왁섭하는것 보고 따라햇는데
    동영상보면 혼자 독학으로~~
    언제가는 이것도 따라 할수 잇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
    김남우 2007.08.24 17:55
    아무리 다시봐도... 대단하십니다..ㅋ~~
  • ?
    송 지성 2007.08.26 02:59
    탄성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원샷원킬!!! 의사나 종윤샘이나 모두 대가이시나깐 가능한것 같습니다.
    늘 대단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인의 위상을 높여서 가시는 한국분들도 도움이 될수있도록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
  • ?
    푸른하늘 2007.08.26 08:47
    감탄이 나오네요...짝짝짝
  • ?
    helen 2007.08.27 09:37
    정말 대단하시네요....
    좋은 작품을 마치시고 난 후의 그 기쁨을 ....^.^
    마음껏 즐기셔도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
    스마일 2007.08.27 09:39
    수고 하셨습니다...^^*
    멋지네요. 아직 이런 대가님의 작품은 잘 모르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 한다면 저도 언젠간 이런 좋은
    보철물을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푹쉬세요..~
  • ?
    기공짱짱 2007.08.29 07:26
    존경합니다 선생님 최곱니다..
  • ?
    노형지단 2007.10.10 19:51
    대단하십니다,존경합니다,열심히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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