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식립위치및 pontic부위 잇몸이 너무 얇야서 전혀 쿠션이 없는 관계로 대략 난감했던 케이스입니다 기억에 남았던 케이스라서 올립니다 작품전시란을 제가 자꾸 도배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긴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