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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쉐이드인데 기공소에서 착색제가 없어 하얀 코핑이 왔습니다.... 빌드업 하면서 많이 걱정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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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코핑이었던것에 비하면 그래도 다행이었습니다... 오렌지파우더를 좀더 바디랑 섞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멕스파우더를 사용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ㅜㅜ..
![](/bbs/files/attach/images/234/347/518/DSC_0153.jpg)
스테인이라도 좀 할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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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찍는각도에따라 많이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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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것에비해 좀더 잘된거 처럼 보이네요... 실제는 진짜 허접한데...^^;
표면에 잔기포들이 만들고 나면 항상 걸리네요....
파우더를 사용해 글레이징을 하지만 잘 메꿔지지도 않고..
빌드업시 잘해야 될텐데... 빨리 감잡고 싶습니다...
처음 코핑을 받고 너무 흰색이라 참 걱정이 많았는데 이멕스 지르라이너의 효과가 있어
다행인 케이스였습니다...
다음엔 좀더 잘한 사진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