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진사진입니다 12번에서 22번 지르코니아 케이스입니다 20대 여자분이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조금 밝은 걸원하셨습니다
자켓끼운사진입니다
사진으로는 잘표현되진않지만 양2번 디스탈공간이 많아 2번의 사이즈는 줄이면서도 공간을 매워주는 관건이^^:
환자분께서 조금 밝은걸원하시긴했지만 질코니아 코아 세이드를 조절하지못한것이 부자연스러움을 나타낸것같아 아쉽습니다 이사진은 파이널한사진은아니구 템셋한사진이었는데 일주일후 길이를 조금더 줄였다는... 앞으로도 좋으케이스의 사진이 들어오면 꼭 이팔공사 회원님들께 신고하고 많은 질책 바라겠습니다 좋은밤되시길
앞으로도 멋진 작품이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