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악

by 이병수 posted Sep 08,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레진 코핑 뽑은후 러너바를 이용해 컨택을 정확히 밀착시킨후 조인합니다.











풀 왁스업,, 돈아까워서 그린왁스를 썼는데 마비스인줄 알았더니 Kerr 왝스네요. 찌꺼기가 장난아님;;










퍼티인덱스를 이용해 컷백,, 구치부엔 역시 스트레스브레이커 부여했습니다.





캡트리밍을 마쳤습니다. 조인트 변형없이 정확했구요 적합도 거의 손보지 않았습니다.










오펙 도포





1차 빌드업했습니다. 거의 전케이스 소성은 두번안에 끝냅니다.





1차소성상태 파우더가 좋아서 그런건지 컨덴싱의 효과인지 수축이나 갈라짐 거의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략 1차 컨터링 했습니다.





구치부까지 완성한 모습입니다.

























입 안에 들어가니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셋팅 사진이 왔네요. 포커스가 잉~



미천한 제가 베스트게시판에 가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서 2탄으로 전악케이스 올려봅니다.

작업시간이 3일 밖에 없고 실력도 모자라 디테일한면은 좀 떨어지지만 나름 야근하며 열심히 해봤습니다.

파우더는 야마모토 (그거밖에 없음;;) 구요 저는 계속 컨터링만 하다가 작업하는 일로서는 3월에 빌드업을

시작해서 이제 조금씩 포세린의 맛을 알아가는 듯 하네요^^

아뭏든 이빨공사여러분들로 인하여 열정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현실이 고달프시더라도 힘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