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무관심이 가져온 결과

 

 

 

1. 기공사가 만드는 틀니는 못믿겠다

2. 치아배열과 교합조정등의 기공료는 치과의사들이 다시 조정해야하기에 치과의사들의 행위로 인정되야한다

3. 한국의 치과의사는 세계최고수준이다. 모두가 틀니제작능력을 가지고있다

4.기공료 문제는 기공사협회와는 TFT구성해서 원만히 잘 협의해 나가고있다

 

 

어떤 생각이 드는지 말해보세요 

 

기공사 협회가 하는일이 뭐 별수있어??  이런생각 드시나요??

 

아니면 치과의사들이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이런 결과는 초래한것은  협회도 치협도 아닌 우리자신임을 반성해야합니다

 

공청회가 있어도 무관심 일변도인 치과기공사들로 인해

 

기공사협회나 치협이나 무슨 일을 벌여도 제지하거나 걸림돌이 없기때문입니다

 

 

어제의 공청회가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 몇차례 더 있습니다

 

치협이 우리를 무시하지 않고

 

기공사협회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기공사협회에서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이 현실에서 언제까지 가만히만 있을겁니까??

 

지금 이상황이 개인발전을 위해 포세린 세미나 듣고

 

리메이크 하나 줄이는 그런 노력을 기울이는만큼의 가치보다  더 소중함을 왜 모르십니까???

 

 

 

"진정 우리 기공사들은 우매한 집단인가??" 라는 질문을 제 스스로에게 던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