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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든작든   치과기공계를  이끌어가는 모든 단체에게 묻고싶습니다!


전국  우리 전체 회원의 알권리와 생존권을  책임져야하는 협회는 과연 어디로 가고있는건가요?


현재  사단법인 대한치과기공사 협회에 대해 직접이든 간접이든 어떤 어필을 할수있는 공식적인 단체가 


16개시도지부인데...이분들도 꿀들을 드셨는지 아직까지 이렇다할 말씀과 행동들이 없습니다!


그럼  전국대표자회 / 전국 16개시도지부/전국16개시도대표자회 외에 


그래도 무언가 여러사람의  의견을 모을수있고 오프든 온라인이든 모임을 가져 우리가 함께 가야할곳을 가르켜주고 


협회에 실력 행사를 할수있는 사설 단체가 현재 어떤게 있을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모두 나열해보면 현재 크게 4개단체가 있는것같은데 .........


덴탈2804 / 행사치/ 비전스터디/협회바로세우기추진위원회 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동안 " 덴탈2804 "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치과기공인" 모임은 많은 회원들을 위해 나름대로 여러방면에


일을 하고있는게 사실이고


비전스터디는 국내 명망있는 소장님들이 모여  자체 스터디를 시행하고 우리가 처음  시위할때도  여러분들이 나오셔서


격려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협회바로세우기추진위원회"는 공식적으로 행사치 첫행사때 함께 생겨났지만 회원수도 적고 지금까지 이렇다할 


활동이 없는거 같았는데 이번 협회내부에 사건을 직접적으로 이슈화시켜 경찰에 고소까지 가려는 결단을 보여줬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의 모두의 관심사가 노인틀니 보험화사업을 실시한다는 계기로 치과의사협회쪽으로 쏠려


1인시위/지하철광고로 진행되어오다 반응이 점점고조되기에 대규모시위를 시행하려던 전날 시위 유보라는 소식을 듣고 


그 시점부터 우리회원들은 물론이고 그동안 참여해왔던 모든 크고 작은 단체들이 


우리의 생존권과 권리를 주장하자는 말들을 서서히 안하게 되는 상황까지 왔고


이제 노인틀니 보험화사업 이란 단어도 역시나 우리들 뇌리에서 사라져가고있는것같습니다!


현재 협회에게나 기공계 외부적으로 그래도 실력행사할수있는 4개 사설 단체의 거취가 궁금해집니다!


어느누구도 책임질수없는 마치 고아가 되버린듯한 우리의 권리와 생존권은 과연 어디에 누구에게 물어봐야할지요?


지금까지 많이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신 단체와  회원님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라고 묻고 싶습니다! ?


  • profile
    송영주 2012.04.04 01:04
    협회나 정기총회때 보면 회무가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선배님들 많으신데 왜 이럴땐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건지?

    나설땐 안 나서고 뒷 담화 무지 하시는 그 잘난 선배님들 제발 대책좀 세워 주시죠...,

    이젠 한계가 왔습니다..

    제 맘은 폭발 직전입니다..

    3288억이라는 거대한 국책사업인 노인틀니 보험화 사업

    정말 우리 기공사님들 이대로 지켜만보는건가요..

    어휴 울화통 터져..........................
  • ?
    존트럭불타 2012.04.04 01:14
    일인 시위도 하시고 기공사를 대변해 노력 많이하셨는데 제가 볼땐 그동안 쌓여왔던 기사들에 대한 불합리한 대우에 대해 뭉치기 보단 서로에 대한 악감정만 생겨있기에 이기주위만 팽팽배 있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고 해도 소장님들만 이익을 챙겨가려고만 할거고 기사들이야 관심도 없을거고... 그럼 소장분들이 나서야 할텐데 섣불리 나섰다간 거래처 끊길거 같고 현재로도 나름 먹고 살만 하니 이렇게 지켜만 보고 있는거 같네요... 제 사견입니다.
  • ?
    오!뷰티풀 2012.04.04 01:40
    대체 아무리 뭘한다한들 안되는건있는거같습니다..
    바로 우리기공계가 그러한거같습니다..
    개인사업이다보니 말만 기공으로 뭉쳐있지 돈앞에서는 기공계에 함께한다는 말이 창피할만치 서로 잘살려 다투니말입니다.
    인간인 이상 또 남을 생각하지못하는사람인이상 여전히 결과는 뻔할것같습니다.
    답이 안나옵니다
    그냥 법이 생겨야합니다
    새로운 의료법말이죠
    제일첫번째는 덤핑에대한 가격기준과 처벌에대한 강화 겠죠
    그다음은 기공수가에대한 확실한 기준치가 있어야겠고요 ..
    이것만 어떻게든 된다면 살만할터인데
    이과정역시도 안되겠죠
    자기만 먹고살면 된다는 그런 인식이 똘똘뭉친 소장들이 있는이상...
    협회에는 기대를 아예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고요..
  • profile
    유 하 성(유로) 2012.04.04 01:45
    과정을 행하지않으면서 결론에 대한 말들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그렇게 하고싶다...되야된다하는식의 말들은 누구나 입 밖으로 가슴속으로 하고있을겁니다!


    지금은 결론까지 가기위한 과정이 중요하고 그 과정을 행할수있는 실질적인 사람들이 필요한시기입니다!
  • ?
    오!뷰티풀 2012.04.04 01:56
    이미 그러한 과정은 어떤 존경스러우신 소장님께서(존경의 말투이니 오해없으시기바랍니다...소장님..실명거론은 자제하기위함입니다...)보여주시면서 여파가 컸던걸로압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죠 ..
    그과정이라하면 전국 기공사가 한마음한뜻이되어야만 의미있는 과정이 될듯싶습니다.
    가장큰핵심이죠
    결국 치과기공사 개개인이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한마음이 되야하는데 그 중간중간 결코 돕지 않으려는 자들이 생기면서 공든탑이 무너지게 되버리죠
    어떻게해야될까요?
  • profile
    유 하 성(유로) 2012.04.04 02:06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일들이 시작부터 하루아침에 될일들이 아니었구요....


    지루하고 기나긴 여정이 기다리고있고 또한 싸움도 필요할겁니다!


    누구를 위하기보다 미래의 자기자신을 위해 함께 참여하고 행동하셔야 할겁니다!
  • ?
    조민구 2012.04.04 02:51
    전국 대표자회 / 전국 16개 시도지부/ 전국16개시도 대표자회 ............... 다 모이면 많은 인원일텐데...........
    어디서 뭐하세요??????????????????????? 궁굼타~~~~~~~~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4.04 17:42
    지금 기공계가 누가 무엇을 하느냐를 논하기 보다는

    나라도 하자가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단체의 힘보단 우리 하나 하나가 해보자 해보고 나서 안되면

    왜 안되었는가를 살펴 다시 또 해보자

    누구나 아는 긍정의 마인드 우리에겐 너무나 부족한 것 같습니다.

    쉽지는 안겠지만 유하성 소장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Why not me !!!!!
  • profile
    임영빈 2012.04.04 19:01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들이 되기위해 힘을모으자구요~!! 지금학교다니는 학생들과 졸업후 새벽까지 모델과 씨름하며 박봉을 받는 후배들이 무슨잘못이 있습니까..이런 현실을 만든 우리잘못입니다.
  • profile
    덴탈2804 2012.04.04 19:41
    간단히 관리자 생각을 전합니다
    2804가 치과 기공관련 학술과 정보전달 그리고 켜뮤니티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기공계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것 인정합니다

    2804는 분명 공인된 단체도 아니고, 더욱이 협회에서 인정하는 단체는 아닙니다

    최근의 기공계에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2804를 통해서만 해결하려는 것은 성급한 생각이라 여깁니다

    온라인이 기반의 켜뮤니티싸이트에서는 운영진이나 관리자가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은 상당히 적습니다

    정보을 전달하고, 뜻을 모으고, 위사표현을 하는 모든과정이나 방법은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직접 나서서 행동해야하고
    운영진은 이런 부분에서 중립을 지키면서 서로의 분쟁과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켜뮤니티을 유지하면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
    대의원 총회나 협회행사에 중계방송은 협회에서 공식적인 요청이 있으면
    아프리카 생방송이든 녹화든 흔괘히 협조할 생각입니다
  • profile
    유 하 성(유로) 2012.04.04 21:09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의원총회 생방송문제는 협회에서 먼저 요청을 안할거라 생각이됩니다!


    지금 일련의 문제들은 쉬쉬하는 입장이기예요!


    지난번 노인틀니 공청회같이 회원들의 알권리를 위해 생중계한다고 덴탈2804에서 먼저 협회에 제안하면 어떨까요?



    단독으로 하기뭐하시면 행사치/협회바로세우기추진위원회 와도 상의해서 뜻을 모으면 효과가 크리라 생각됩니다!



    동의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제가 두 단체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이런 문제도 회원들의 민심이 중요하므로 협회홈페이지에 생중계에 대한 의견을 게제하는데


    덴탈2804회원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 ?
    오!뷰티풀 2012.04.04 21:19
    동의합니다 협회회비해결후 게시글 올리겠습니다.
  • ?
    조민구 2012.04.04 21:59
    아프리카 방송으로 생중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생중계가 된다면 회원님들도 적극 동참해서 많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노인틀니공청회때는 30명정도의 회원만이 접속했더군요!!!!
  • profile
    박철한 2012.04.04 23:37
    우리 스스로가 긴여정이 되겠네요 . 앞으로 우리에게 닥쳐올 일들을 위해 준비 해야 합니다..

    기공계에 자체정화를 위해 우리 스스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저도 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도록

    적극 노력 할것 입니다 ...
  • ?
    조민구 2012.04.05 00:01
    협회 자유게시판에 글 올렸습니다.
    여러분들도 협회 싸이트에 제 47차 정기 대의원회의를 아프리카 방송으로 공개해 달라고 요구합시다.
  • profile
    나경채 2012.04.05 03:11
    앞으로의 기공계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단합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금까지 협회 싸이트에 들어가 보지 않으셨던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 기회에 협회 싸이트 들어가 보시는건 어떨까요?
  • profile
    Adam 2012.04.05 05:30
    학생인 저는 한숨만 나오네요

    이런글 안보려고해도 꼭 눈에띄게 보이네요
  • profile
    H2(임형택) 2012.04.05 18:00
    댓글속에 숨어있어서 몰랐네요

    방금 협회 자유게시판 다녀왔습니다

    이런건 혼자하지 말고 같이 좀 합시다 ^ ^
  • ?
    블랙 J 2012.04.06 19:24
    이제 내 살 깎아 먹는것도 지겹습니다...

    언제쯤이나 정신이 번쩍 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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