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의 한계를 느끼며...

by 허허 실실 posted Jun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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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의 명도가 넘 좋다보니 치경부 쉐이드가 항상 조금 밝게 나오네요

 

바디 부분도 충분한 두께가 허용되지 못하다 보니 안에서 울어나오는 코아가 보이네요

 

이게  블럭에서 부터 쉐이드를 만들지 못하면 나타나는 한계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