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역시 오랜만에 올리네요 ^^

op파인더를 알아보시다니 ^^;; 장점도 많고 단점도 있는 연장이라 생각합니다

^^* 형님두 참~

잘지내지? ㅋ 끝내주기는 아직 갈길이 구만리다

아이구 아닙니다. 인사는 제가 드려야줘.
꼬옥 찻아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참 마지막 사진 2장 둘다 5번 싱글 크라운입니다.

너는 머쓰냐

음...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군 ㅜㅜ

보자꾸나....ㅋㅋ완전 느끼해요 .ㅋㅋㅋ나중에 저 많이 알려주요 ㅎㅎㅎ

헐... 형님이 그런 애기하면 저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ㅋㅋㅋ
이따 전화드릴께요 드릴 애기가 있습니다.,~

태클이라도 좋습니다. 저와 다른 생각을 듣는 일만큼 설레는 일이 있을까요. ㅎㅎ
전악 혹은 교합평면을 설정해 주어야 하는 케이스인경우 왁스업할때 저 같은 경우는
상. 하악 동시에 왁스업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커습의 높이 포사의 깊이 설정이 잘못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제가 주고싶은 교합점 파셋등등을 제대로 설계할수 없기때문에 동시에 합니다.
상악 파트 풀러서 하악템플레이트 껴보고 하악 모델띠고 오피2 껴보고 다시 마운팅 해서 확인하고.. 손이 바쁩니다 ㅜㅜ
오피2를 사용한 이유는 아쉽게도 상악 윌슨 커브 스피커브를
설정하게 해주는 툴이 없기에 그나마 오피2는 평면이니까 어디가 높고 낮고 커브확인은 할수 있기에 대용으로 쓰고있습니다.
하악 템플레이트로 왁스업하고 그에 맞춰 상악 왁스업해보시고 오피2를 한번 상악에 맞춰 보세요.
저의 경우엔 거의 대부분 커브가 엉망이었습니다.
오피3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 툴입니다. 그건 카보도 마찬가지죠^^;; 서로 잘 보완하면서 써야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레이는 제가 한게 아니라 예전에 레진으로 떼웠던데가 자꾸 떨어져 골드인레이로 했다 그러시더라고요 다른 병원에서
시술받은거라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능사진에서 전치부 접촉되는데 안되 보이나요?
전치부 접촉 당연히 되고 되야하는것이고요
측방운동시 하악커습이 상악 커습을 빠저나가는 양을 최소화 하며 작업하다보니 각도에 따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