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리메이크후에 겨우 세팅한 케이스입니다..
잘나온 사진만 올린것이라 좋아보이기도 하는데 사진찍는 각도에 따라 명도가 높게도
낮게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참 어려운부분인거 같습니다..
색은 노말A1.5정도였던거 같은데 표면의 에나멜이 명도가 높아 두번의 제작시에 덴틴까지 괜찮다가
에나멜 티를 올리면 명도가 많이 떨어져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국 DD A1,5, D A1.5, OE2,3, TI1과 약간의 스테인으로 제작했습니다. (12번은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