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시작 되었다고 볼수있지만 업계에선 아직도 포화상태인 캐드캠시장에서 200-300대 더 수요를 예측하고 수입및 국산화에 뛰어들고 있는 현시점에서 센타형 보다는 체어사이드 캐드캠이 주류를 이룰커라 합니다.
과연 이러한 현상이 특히 국내시장에서 먹히고있다는것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현실은 다 어려워서 일에 허덕이는데..........)
아파트푸어족에 이어 값비싼 캐드캠푸어족을 바라보면서 ....한국이니카 가능한거고,,,,내가 다 해야한다는 생각에 씁쓸함을 지어봅니다.
제가볼땐 지금사는사람이 캐드캠푸어지 나중에 산사람은 그냥저냥 할꺼같애요
캐드캠은 소프트웨어인거지 하드웨어가 아니잖아요
누가 그 커다란 밀링기에 핸드피스 몇개 달아논것을 몇억주고 사요
소프트웨어때문에 좋아보이게 만들어졌으니 사는거지
언젠가는 아이패드용 앱으로도 캐드캠 나올날이 올꺼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되면 그 앱을 만든사람 떼돈을 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