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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 | 스테인이 그리울때..
12번 수복치입니다. 라인 하나만 그었더라면...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dentin의 chroma가 좀 부족하고, cervical margin에 프로정신이 약간 부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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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 | 페리카나 치킨집 아저씨~
내원하셨을 때 야매로 전치부 4本 cantilever A1 Shade 였습니다. 선천적으로 #12이 없는분입니다.. 공간이 없어서.... profile을 만드느라 꽤나 힘들었습니다.. 덕분에 양념이랑 후라이드 공짜로 먹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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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9 | 1년차의 작은바램..^^;;
히히히^^;;용기내서올려봅니다..^^;; 아직갈길이 먼 일년차라..^^;;만은 충고부탁드립니다..^^ 21번부터27번까지 Temporary bridge 입니다..불행중다행히 핸드폰사진이라서 자세하게는 안보입니다..ㅋㅋ prep 이된 상태로 들어와서 margin 은 정확히..^^;;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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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 자연치 shade의 오묘함....
bleaching하기 위해 내원한 환자입니다. 자연치는 이렇게 다양한 shade를 가지고 있지만 이런 색감을 표현할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먼저 생깁니다..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여러분들도 감상하셨으면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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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 수석실습생 [I]^^*
안녕하세요? 무암의 수석실습생[?]유원종입니다. 소장님은 어디가서도 무암에서 실습했다고 하지 말라십니다. ㅠㅠ 이번무암익힘터의 학생연수생 수료과정에 있는 상하풀왁스업모형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격려로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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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 | sinfony partial laminate
요즘 요런케이스가 몇케이스 들어와서.... 세팅하기전 살짝 끼워놓은 사진입니다. 자주하다보니 공간만 보이면 메우고 싶은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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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 | 2804 가입인사가 현실로~~
제가 2804를 첨 접한지3년 친구의 미칠듯한 열정에 마지못해 한번 찾았었고 첨 가입해 인사로 "지금은 crown을 하고 있지만 반드시 porcelain을 해보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었죠,, 드뎌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보내고 여기에 글을 다시 올립니다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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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 | 아~~~ 멀리 지중해로 떠나고 싶다.
요즘은 의욕이 점점 상실... 모든걸 접고 떠나고 싶다... 창밖으로 에매랄드빛 푸른바다가 보이는 그런곳에서 일하고 싶다... 지중해쪽이면 참 좋겠는데. 그런곳은 구인란에 올라오질 않네... 지중해쪽에 일자리 구해보아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