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이 약간 호응을 이끌어내기에는 무리수가 있긴 한거같네요 ^^;
다들 아시다시피 어느정도 쉬는기간을 가지면 손이 굳어버리고 어리버리해지고 그렇잖아요?
딱 제가 그랫네요 ㅠㅠ 구직이 힘들어서 두달 쉬어버리는동안 1년차로 돌아간 기분이란...
그러다가 사수가 휴가라서 일주일 쉬게되었는데 원스텝으로 2인분하려니..
죽을맛이면서도 감각이 돌아오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네요
3일째 16시간씩 일하고 있지만 기분은 좋은 1人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