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참 먼거 같습니다... 사진도 작품도 ㅋㅋ
기존에 PFM br 을 끼고 계셨던 40대 여성 환자분 이셨어여~ 스트레스가 꽤 심하셨던 분이셨습니다~
쉐이드 테이킹 할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니 참 좋더군여 여긴 이렇게 저긴저렇게 해달라고 하신거 꼼꼼히 적고 미백중이나
너무 하얗게 만들지 말고 하악에 좀 맞춰달라고 하시더라구여 미백한건 어차피돌아온다고... 그게 사실 더 어렵더라구여^^;;;;
지금 치아랑도 어울리면서 채도는 한채도 높게 ㅜㅜ 원장님이 21번 프렙 더 해주셨으면 인접면 쪽 더 자연스럽게 떨어졌을텐데 아쉬웠습니다
ㅋㅋ 항상 아쉽고 사진보고 아............. 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2804 회원님들 어려운 기공계지만 힘내셨으면 좋겠
습니다~~!! 지르코니아 캡에 이맥스 로 제작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