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잘 다녀오셨나요? 그리움이라는 부재가 달리니 감상적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캐드캠 파트에서 근무한지 얼마 안 됐어요. 그래서 악마님 작품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드맴으로도 저렇게 밀수 있다면 좋겠는데, 영 어렵네요. 컬러링도 느무 궁금하고. ㅎㅎ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해요.
12 X 21 ZIR Br. 많이 깐깐한 환자분이셨습니다..ㅠㅠ 제 실력으로 만족드릴수있을지 .,.... 직업이 사진사셨구요... 차트 곳곳에 이 환자분의 요구사항들이 가득...^^;;;; 여기도 있네요...ㅡㅡ 저도 환자분과 상의한 특이사항들은 항상 차팅해놓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