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차 임상에 들어가는 새내기인데요..
정말 후회됨이 학교다닐시절 좀더 형태적인 왁스업이나 카빙 연습을 좀더 많이 할걸 이란 후회가 있네요. 그래도 나름 학교다닐때 남들보단 많이 연습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임상에 들어가보니 부족함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네요.
(지금의 학생이시라면 많이 연습하시는게 후회 없을거예요!!)
형태학 연습 가장 효과적인게 뭐가 있을까요? 출퇴근길에 pontic 뽑아서 뭉개놓은 뒤 카빙으로 외형잡는 연습하고 있긴 한데
어떻게 연습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다들 형태 연습 어떤식으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