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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회원여려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치과기공사 선후배님들께 건승의 기원을 드리면서 어렵게 ...

고심끝에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어차피 조회하시면 다 알게 되실 저의신상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진주보건대 치기공과 98학번이고  올해 11년차 만 10년을 이제 겨우 까딱 채운 부산에서  일하고 있는 무명소졸 새내기 치과기공사입니다... 지내온 시간보다 앞으로 갈 길이 더멀고 배울것도 많고 노력해야 하는 정말 애송이 치과기공사 면허만 운좋게 가지고 있는 정길영 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슈가 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주목받고 싶은생각이 있어서  이 글을 적는것도 아닙니다 . 다만 대한민국 치과기공사로서 제생각을 선후배님들께 전달하고 옳은 부분이 있다면 격려 받고 싶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따끔한 지적을 받고 싶은마음에 놋북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협회에 말씀드리고 싶은말도 많이 포함되어 있으나 개인적으로 협회 홈피를 신뢰하지 않고 그나마 기공 커뮤니티중 공신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2804에 글을 남깁니다

모두가 힘든시기라는것에는 그누구도 이의가 없을줄로 압니다.  힘들어서 염가 판매를 할수밖에 없는 현실.... 그래서 더힘들어지는  소신을 지켰던 소장님들... 점점 더 우리는 나락으로 빠져들어 가는것 같습니다...저도 실력은 모자라지만 누구보다 기공을 천직이라 여기고 자부심을 가지고 지내왔고  그래서 현실이 더 안타깝습니다...

구조가 잘못된거 알고 있습니다.   갑을관계, 소외받는직종,  사단법인이지만 회원수가 모자라 정부에서도 등한시 되는 ...

하지만 이현실을 누가 타계해주겠습니까 ?? 정부가요?? 저는 그리 생각치 않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할수있는건 우리 스스로 입니다

우리스스로에서도 역할분담은 되어야겠지요... 저년차 후배들이 할일,  중간 선배가 할일, 또 협회임원 내지는 경륜이 많은 선배님들이 할일, 각자의 역할이 있지 않겠습니까??  대단히 송구하지만 오늘은 그중에서도 선배님들의 역할에 대하여 몇마디 하고자 합니다

근간에 지방의 모치과병원 cad/cam교육 문제를 예를 들겠습니다 

한 회원, 내지는 불특정 소수의 회원이  병원측에서 낸 광고를 보고 교육 등록을 하였다가  낭패를 본일을 직 간접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회원이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는 협회에 자신의 어려움에 대해 자문 내지는 호소를 하였는데 , 즉 구체적으로 말해, 광고에는 고급 오피스텔 숙식제공, 디지털 전문교욱 등의 광고를 믿고 한달 교육비 수백만원 이라는 말도 안되는 교육비를 지불하고 교육에 참가 하였으나 광고 와는 달리 병원의 병상에서 숙을 시키고  빨래 할곳이 없어 지방교육생이 빨래를 하러 먼 집으로 주말 마다 가야되고, 교육의질도 광고 내용만큼 의 수준도 아니였다고 협회에 도움을 요청하였는데(물론 제가 전술한내용이 모두 사실여부가 가려지지 않았거나 거짓이라 할지라도)협회에서 협회장 이하 대부분의 임원진들께서 대수롭지 않개 간과하고 기보광고를 재개 한다는 사실은 암묵적으로 제2의피해자가  발생한다 할지라도  본인이 책임지라는 뜻으로 밖에 저는 해석할수없습니다.. 설사 그회원이 권리 정지자라 할지라도  권리가 정지됐을뿐  여전히 대치기 회원이고 그 권리는 언제든지 복귀될수있습니다.  면허를 박탈당한것이 아니니까요.. 이것은 세금을 안냈다고 해서 국민이 아니라는 논리와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국민이 세금납부를 기피하면  정부는 그 구조에 대하여 심사숙고 할 의무가 있는것처럼  상당수의 회원이 회비납부를 거부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협회는  일정부분의 책임을 의식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취지에서 이번 사건이 이렇게 흐지부지 무마된다면 이전 집행부와 다를바없는 집행부임에 틀림없을것입니다. 국민한사람 한사람을 지켜내는것이 국가의 의무이며(현시국 대부분의국민들의 생각이라 사료됨)회원한사람 한사람의 권익을 지키는것이 협회 협회장 이하 집행부 즉 봉사를 하기위해 스스로 공략을 걸고 대표자가 된 여러선배님들의 의무라 생각됩니다. 그런분들이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한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회원들에게만 의무를 강요하는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비용이 필요하면 대외비를 쓰든 격별비를 쓰든 특별비를조성해서쓰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해주는것이 협회의 의무가 아닙니까?? 당장의 광고 수입이 중요한 집행부입니까?? 진정으로 회원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집행부입니까?

변호사가 필요하면 변호사를 쓰면되고 비용은 나중에 봉사하시는 집행부여러분들께서 짜맞추시든가 아님 비용이 모지라니 협회비를 조금 올리겠다고 말씀하시든가(회원권익보를 위해서 변호사썼는데 기납입자중에 협회비 일이천원 더내기를 마다하는 회원은 없을줄로 압니다)

진정성을 먼저 보여주시면 회원들은 다 따라 간다고 믿습니다.  이번일을 그냥 넘어가신다면  회원들은 "역시나 협회가 그렇지뭐" 라는 생각 밖에 남지 않을것입니다 .  회원들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기 이전에 협회장님 이하 임원진님들이 먼저 솔손수범 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비용따지며 세월호를 흘려보내는 지금 이 시국과 다를것이 무엇입니까??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의 직책은 명예직이 아닙니다. 그자리는 봉사직입니다. 선거전 공략때는 회원을 위해서 봉사하겠다며 목청높혀 외치시는 분들이 왜 그자리만 가면 그렇게 무능해지고 썩어가고 허례허식을 차리며 관습을 중히여기고 관례를 신봉하십니까??

영수증 공개 왜 못합니까??회의비는 얼마들었는지,.식대는 얼마지출했는지.. 학술대회 등록비 얼마에 몇명등록해서 총수입 얼만지...어줍잔은 기념품... 원가 3000원짜리 영수처리 얼마했는지 ,학술대회 부스비 부스당 얼마, 몇개, 도합얼마 수입있는지... 스폰서 찬조 어디서 얼마 받았는지 ..별로 우리한테 해준것도 없는 원로 회원 회식비 ,기념의상비 얼마들었는지 ,치협 임원이랑  얼마짜리 술먹었는지 ,행사끝나고 어느 룸싸롱에서 얼마쓰고 뒷풀이 했는지...왜 협회 홈피에 공개 감사안하십까?? 실지출비 바라지도 않습니다 .. 영수처리라도 해서 국가의모든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것처럼 모든권한이 있는 회원들의 회비로 만들어진 경비 내역보고 왜 못하십니까?? 뒤로 꿈치십니까들??

현실이 이러한 집행부가 도대체 회원들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공략은 봉사하겠다 해놓고... 한자리 차시니 프로필 채우기로 만족하실 요량들이십니까??  올해도 작년처럼 이름만 번지르한 국제학술대회처럼 광고해서 회원들 등록 유도시켜놓고 이렇게 많이 올줄몰랐다며 회원들 굶기시고 회원본인돈들여 허기진배 채우게 하실겁니까??외국에서온 연자들 대접은 소홀해도 별로우리에게  해준것도없는 원로 회원들이라는 사람들 밥사주고 ,옷입히고 ,숙소잡고하는데 피같은 회원들 돈쓰실겁니까??사진찍는게 머그리 중요합니까?? 테이프끊는게 머그리 중요합니까?? 원로회원소개가  고문단 소개가 뭐 그리 중요 합니까?? 우리가 아무리 찍어대봐야 지방 일간지 구석탱이 하나도 못올려 지는데그게 뭐그리 중요합니까?? 하실려면 여러분들끼리 모여서 회원들 없는데서 소개하고 테입 끊고 사진찍고 하세요.. 우리가백날찍으면 머합니까??당장 우리의현안들을 함께 풀어야할 치협회장도 참석하지않는데... 형식적인 의식 뭐가그리 중요합니까?? 지방 일간지 모퉁이 기사라도 내볼려고 정말 한량같은 기자라도 한명 올수있게 만드는 협회가 진정한 협회 아닙니까??

이번 학술대회는 장소가 일산 킨텍스라고  들었는데 주최는 대치기라고 합시다. 주관은 어딥니까?? 경기회입니까?? 서울회입니까?? 서울회가주관이라면 서울에서 해야 는것 아닙니까?? 장소가 없다 비싸다  다~핑계지요 대치기 재일 큰 행사가 학술대회아닙니까?? 지방에서 오시는 회원들 서울역에 내려서 일산킨텍스까지 얼마나 고생해서가야합니까?? 그래놓고 회원들 참석률 저조하면 의식이 문제니 이상한말 하시고 많이오면 준비안돼서 회원들 개고생시키고 양해해달라며 사정하고..언제까지 그래야 합니까?? 이번 학술대회 정말 기대 하겠습니다

제가 말이 심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다시한번 상기기켜드리지만  협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은 회원들에게 봉사하기위해 스스로 자처하고 나서셨고 제발 뽑아 달라고 호소 하셨고, 분명한 봉사직입니다 .회원들의 간언을 수용할수없거나, 쓴소리를 듣기 싫거나, 봉사할 자신이 없으시다면 지금이라도 사퇴하심이 마땅한줄로 사료 됩니다..

말나온김에 행사치에 대하여도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행사치 ... 취지 좋습니다.. 노고 많으신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회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시는것 같습니다.처움 출발 좋았습니다 재능기부형식의 심포지움도 감명 깊었구요...하지만 이번 겔라선생 초빙은 조금 생각해볼점이 있습니다...목표가 무엇인지?또 얻고자 하는바가 무엇인지 의구심을 가지게하는 행사 인것 같습니다  먼저 사전 준비가 미비 했던점.. 진행과정중 심포지움 참석을 강요하는듯한 분위기....행사치 위원분들 중심으로 인맥동원한 머리수 맞추기...그중에 생기는  의도치 않은 강매.. 생길수도 있을거구요

제주위에도 부산 영남 행사치 위원분들 많이 있습니다 의견조율 안되고 사공도 많고 저마다 자기주장하는거 보면 아 이사람들도 별수없구나...한 적도 많구요... 제가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지만 결국 처음 취지와는 달리 가시는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와보면 분명히 좋을거다. 배울거다 남는거 있을거다?? 젊은친구들... 겔라셈 아는사람잘 많지도 않은데...(물론 이유가 있는 많은 선생님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저는 약간의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

저요 ..물론 겔라 선생님 존경합니다 제 이상향이고 동경입니다 .등록함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합니다.. 행사치 처음과는 너무 왜곡되는건 아닌지.

시작할때 재능기부하겠다고 했는데...지금 누가 재능기부를 하시는지.. 행사치 모두 동등하다고 했습니다.. 그말이 정말 맞는지....

일부우리가 잘나간다고 생각하는 소장님들 .... 유명한 강사님들 ...소위 리더 내지는 우두머리층에 계신분들... 너무 본인들주관적으로 생각하시고 객관성을 잃어가시는건 아닌지...

처음취지 변하실거면 하지마십시오 회원들 바보아닙니다 행사치를 아는 회원들이 몇이나 될거 같습니까?? 그중에 관심있는 회원은요...그관심있는회원중에 동참할 회원은요,, 여러분들 기공소 선후배 그사람들의 억지로 억지로 친구가 고작입니다...실례로 제 주위 쪼금만 부산에서 위성도시만 가도 행사치 이야기하면 그게 머하는건데?? 라고 말하는 친구들 상당히 많습니다..간과하실일 절대 아닙니다

아직 종료되지도 않은 행사를 가지고 가타부타 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행사 당일만이라도 취지 잃지마시고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진정성있는 모습 보여 주시기를 간곡히 기대 합니다

저는 행사치 사랑합니다 그속에 우리가 있고 내 후배 내선배 내자신이 있고 우리의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 몇 안되는 위원들끼리도 의견조율 안되는 좋지않은 모습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특히 행사치와 협회 겸직 하시는 분들 회원들이 거는기대가 정말 크다는 거 잊지 말아 주십시오.  여러번 언급했듯이 봉사할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봉사직책에서, 내지는 위치에서 겸허히 물러나 주십시오,,, 회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헤아려 주십시오...회원들을 에게 등록을 권장해서 그것으로 개인분들의 만족을 꿈꾸신다면 협회와 다를바가 없습니다...진정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할수있는... 협회에서 못하는 일을  회원들을 대신할수있는.. 진정한 행사치로 거듭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국민이 없는 국가는 없듯이 회원없는 협회는 없다는 사실을 협회장님 이하 임원님들께선 다시한번 깊이 헤아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동이 터 옵니다  잠깐 지친눈을 감았다가.. 일터로 나가려 합니다

두서없고 질서없는 장황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일상의노고에 깊은 경의를 드리며 선후배님들의 질타를 기다리겠습니다
ps  국회토론회에 참석하시어 치과기공사 권익을 위해 힘써주신 선후배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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