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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sympol01.jpg

 

지난 3월, 누군가(어떤 놈이) 저를 이 장소까지 끌고와서 경관을 보여 주었을 때,

제 입에서 나온 첫마디가 하지마라..!”" 고만해...!" 였습니다

 

좌석만 1200석이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배짱은 좋지만 지금 우리 기공계에서 가능이나 한 일이냐" 고 반문하였습니다

저지르면 우린 정말  남된다고...참으라고..

 

덴탈2804아니라 3804아니 9804 큰형님이 도와줘도 안된다고...  말리고 또 말렸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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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당일엔 아침7시까지 현장으로 와달라는 소리에 또 한번 기절할 뻔 했습니다.

뭐 오라면 가야지요....이제는 그냥 자포자기의 심정입니다

솔직히 그냥 술한잔 하고 늦게까지 이바구하고 놀다가 오후에 천천히 가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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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오디토리움.

이 장소는 이번 행사가 덴탈분야의 첫 대관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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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택시에 내리니 민구형님이 겁나게 친한 척 맞아줍니다

증말이지 이제는 웬수가 따로 없습니다... 저한테는 두명의 웬수가 있는데 각자 서울과 부산으로 포진해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완전 쌍으로 미치것네... 

( 민구형 유치해요...발 뒤꿈치 쬐금  까진것 가지고...엄살은 ..그 정도로 안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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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캠코더와 삼각대, 노트북가방 들쳐메고 강의장 안으로 들어가니 또 한 번 앞이 깜깜합니다

새벽부터 나와서 테스트들 하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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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적도 없는 3만안시짜리 프로젝터라고 합니다...

이건 뭐 프로젝터주제에 hdtv 화질 저리가라입니다..

3d써라운드 돌비 입체 영화관보다 완전 더 좋습니다

 

근데 이런 젠장할... 중계부스와 제 캠의 연결 케이블이 맞질 않네요..

이놈이 연결되어야 데모고 뭐시기고 할텐데...

 

어제처럼 천당과 지옥을 서너번 왔다리 갔다리 한후에 겨우 도킹에 성공하고 한숨 돌리려니

사회를 맞은 이교수님의 상태가 안좋아 보입니다.. 글쎄나 부들 부들 떨고 있지 뭡니까...

사회자 대기실이 감옥 같다나 뭐라나 .....제 정신 아닌 것 같습니다

 

(어찌 암만 찾아도 교수님 사진이 없어요..다음 캠버젼에 많이 출연시켜드릴께요.. 내 잘못 아닙니다..^**^)

 

oralsympol09.jpg

 

암튼 우리의 호프 은밀한 우리 이교수 진정시키고 접수장에 나와 보니

여기는 도 다른 전투를 치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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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이 있다느니 없다느니.. 명단에서 빠졌다는니....학생이다 아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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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도 하긴 합니다.. 등록자수가 1,000여명이라니 왜 소란스럽지 않겠습니까...

영남권에서 동원된 버스만 3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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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장밖 기자재 전시부스는 30여개의 업체로 가득찼으며  몇몇 업체는 데모 부스를 따로 만들어 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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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정시에 시작되었고 부스 한쪽에서는 작은 시연회들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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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학술강좌부분 리뷰는 뉴트리존(대구백광치과기공소 조재환 소장)님께

반은 협박하고, 반은 부탁하고, 또 반은 구타해서  얻은 리뷰글에 제 의견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저는 기공일에서 손 뗀지가 좀 돼서 ....)

 

 

1강좌 :  Jason J Kim (제이슨 킴)


oralsympolhuksul01.jpg

 

호감형의 핸섬한 분이 목소리조차도 좋습니다. 

올백머리의 재미교포의 슬라이드 강의를 시작으로 심포지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치과의사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그렇지 못한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소통은 언제나 힘든 부분인 듯 합니다.....


컬러분야에서는 명도가 매우 중요하며 입술의 음영마저도 명도에 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에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역시나 대가는 저런 것도 놓치지않는구나...

장할... 우리는 뻑하면 A2.5가 어떻느니...  아니면 그냥 A3로 해라가 다수인데...

 


 

2강좌: Kenji Uchiumi 


oralsympolhuksul02.jpg

 

데모만 하는줄 알고 있었더니만 증례와 더불어 지르코니아의 특성에 대한 짧은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특히, 임상에서 했던 PFM을 다시 동명치로 재연하는 방식의 데모는 꽤 흥미로웠습니다.

연자가운데 가장 젊은 나이이며 멘토로 삼는 노대가의 존재를 의식해서인지 초반에 다소 흔들리는 붓끝을 보였습니다. 

붓끝이 흔들리니 카메라도 한 두번 초점을 잡지 못하고 헤메입니다. (천하의 신소장도 떠는거 아녀...? 첨심환이라도 사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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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걱정을 하고 있을즈음,  

어느새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붓터치를 보이는 연자.

하지만 일본특유의 자로 잰듯한 정교함이 아니라 유럽쪽의 자유분방한 듯 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축성법을 선 보였습니다.

( 아.. 보라 ..! 저화면의 디테일을 저거이 3만안시의 위력인가..?  내가 캠코더의 위력인가...? )



 

3강좌 :  Lupo Vill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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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쪽의 연자인줄 알았는데 미국이랍니다. 

게다가 기공사가 아닌 치과의사라는데... 근데 빌덥도 한답니다...우씨... 

그런데 그런 그의 존경하는 멘토가 바로 제이슨 킴이랍니다. 제이슨 킴은 기공사가 아니라 의사??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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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한국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일텐데... 

잘못된 인식과 선입견이 얼마나 많은 오류를 낳을지 생각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그의 강연은 의사로서의 관점을 기공사적 시각으로 잘 변용시킨 것이었고

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데는 최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겔러 선생님이 착안한 모델 제작법은 독창적인 느낌으로 와닿았습니다. 

아 저런 방법도 있었구나 감탄하게 되었죠...


생각은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4강좌 :  Takashi Takiz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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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강연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반백의 풍모에 비춰 볼때 경륜에서 묻어나는 인간적인 면모인가... 싶었는데 생각외로 불혹의 나이라 합니다. 

어쨋든 슬픔에 공감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고 몇장의 슬라이드를 보면서 뭔가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장면들을 발견하였습니다.

화면속의 프리젠테이션 자료에 한글이? 

분명 일본인이고 통역을 통해 강의를 듣고 있는데 눈은 걍 익숙한 한글..모든 자료의 텍스트는 한글이었습니다.

그의 정성에 다시금 경의를 표합니다.


배려의 극치라 할 정도지만 정작 자신은 긴 문장을 읽을수 없다고 하며 문장을 읽을 시간을 주면서 넉살을 부립니다.

개구장이같은 모습이니 분명 집안의 막내일거라 생각됩니다....아님 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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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subgingival less contour를 주어 잇몸이 차오르게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두가지의 임상증례를  발표하였는데 

아치밸런스를 유도하는데 있어 목업 왁스업의 중요성을 어필한 다음

세세한 과정을 일일이 보여줌으로서 마치 데모를 보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5강좌  : Tetsuro ku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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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강좌의 내용에 더불어 s-shape profile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2804강좌란에서도 보았던 내용이지만 before& after 로 치은의 변화를 대비시켜 주어 아주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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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짧은 머리, 검은 안경테 너머로 보이는 형형한 눈빛을 보건대 한 카리스마함을 알 수 있었던 분.

발표한 증례가운데 유치 E번을 소구치형태로 변형하고 그에 맞게 잇몸이 증출되는 케이스가 가 인상깊었습니다.



 

6강좌 : Yashiro Odan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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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대부분의 연자가 명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오다나카 선생은 데모를 곁들여 다시 한 번 더 명도의 중요성을 피력해 주었습니다.

키스하고 싶은 스마일라인ㅋㅋㅋ을 강조하면서 하회탈같은 눈웃음을 지어보이는 것이 친근한 옆집아저씨 같았습니다.


익히 명성이 높은 일본국적의 연자인 그는 학생 또래의 아들이 있는데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이 같은 또래의 고등학생들이라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안타워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형광성이 높은 치아의 특성에 맞게 좋은 파우더를 활용하면 좀 더 나은 퀄리티를 추구할 수 있다고 강변하는 대목에서

역시나 연장탓을 할 필요가 있구나... 우리의 속담도 이젠 바뀌어야 할 것 같구나... 목수 연장 나무라야 한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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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의 믹싱이 어케 될 수 있나를 적나라하게 보여줄 때는 다들 박장대소하기도 하였습니다. 

...5;1...4;1...3;1 반반섞고 섞고 비비고... 이것이 도재의 기본인가.ㅋㅋ



 

7.강좌  Willi G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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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황제를 위한 교향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오늘의 메인 연자인 Willi Geller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소개영상이 비춰지는 동안 제이슨 킴과 댄스를 즐기는 퍼포먼스를 보였고

요소요소에서 유머와 위트를 날리며 대가다운 풍모를 맘껏 발산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생을 소개하는 박철한 소장의 인삿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근데 목소리가 좀 작아요... 트레이닝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치 아버지같은 인상을 받은 첫 만남이 곧바로 제 기공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고,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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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잃기 쉬운 것이지만

너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하여도 퇴색되기가 쉬운 것이라는 

그의 조언을 우리는 깊이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환자의 케이스를 핸즈온 코스에서 직접 제작한 다음 무삭제 라미네이트 셋업을 시연해 주었는데  

무척 까다로운 케이스를 처리하는 장면을 통해 제  눈높이가 한 단계 높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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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대가도 가끔 치식을 까먹고 딴 곳에다 끼우려 애쓴다는 거 ㅋㅋㅋ

보다못한 제이슨 킴이 make the other side 라고 하자 so we need team 이라고 응수 하는 대가.

대단한 쇼맨쉽으로 한껏 재미를 더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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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박위에 라미네이트 비니어를 작업하는 편집영상이 나오는 동안 제이슨 킴과 마주앉아 대화하듯 설명을 이어가는 장면입니다.

색다른 강연방식이라 충분히 흥미로웠습니다.

화면에 비친 그의 붓은 마치 한마리 거미가 움직이듯 천천히 이동합니다.

슬로우 핸드라 불리우며 극찬을 받던 에릭 클랩튼이 연상되었습니다.

hand made firing tray도 대가의 연륜처럼 꽤나 오래 된 듯 했습니다.

( 아... 이것도 보통일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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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sympol14.jpg

 

그렇게 무사히 강좌을 마쳤고 오랜 일정은 이제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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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선생님, 오랄디자인 멤버분들, 행사치 스탭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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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참가자들은 버스시간 관계로 부득이 먼저 자리를 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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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자세를 보여주어던 모든 참가자분들 덕분에 오랄디자인 심포지움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에필로그고 나발이고 그냥 간단히 하고 끝내겠습니다

(더 이상 쓰면 토나올것 같아서리......)

 

*** 임준형 작가님 사진 제공 무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정말 정말 수고하셔습니다.



 

 

 

 



ps.

저를 아는 모든분들 당분간 저를 찾지마세요

전화. 메일, 카톡, 페북 답변 몬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

.

.

. 

 

oralsympol18.jpg

 

2804팀도 사진한장 첨부합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우리 궁열이 형님과 상호 형님

그리고

2804운영자을 겁나 무시하는 팀들입니다

 

아직도 많이들 헛갈려하시지만 2804와 행사치는 전혀 다른조직입니다

덴탈2804는  "인터넷 포털및 정보통신 매개업"으로 정부의 허가을 받은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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