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및 기공분과회 그리고 시도지사회
평점을 받을수 있는 기관(?) 므튼....
협회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으로...좀 황당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본인은 종합학술4평점 이수 후 전반기 시도지사회 2평점 이수 자입니다.
나머지 2평점은 도재분과회의 집담회에 관심이 있어서 참여를 하려 했는데....
시도회에서는 분과학회의 평점을 인정 할 수 없다하여..
협회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협회에서 나오는 말은 중앙회 4평점과 시도회 4평점 이 이루어져야 8평점이 인정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디서 받느냐까지 중요한건가요...만약에 협회 비등록자인경우...는 어찌되는건지 또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분과회의 평점이수는...중앙회의 평점으로 들어가서...종합학술제에 참석못한 인원중...즉 4평점을 받지못한자는...
보충보수교육(2점) 및 7개분과회중 자신에게 맞는 분과회의 집담회(2점) 참여후에 4평점을 채울 수 있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중앙회 분과회 시도지사회 등 카테고리가 다르다 생각되는데...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아니면 법령에도 나와있지 않고...어디에 근거가 되어있는 중앙회 시도회 분리 평점 인지...
아니면 제생각에는 평점이 8점이라면...최소한 중앙회와 분과회 그리고 시도회 로 3가지 카테고리를 나눠서 해야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 오후 내내 이생각을 하면서...평점에 목매야하는 제자신이...조금...안타깝게도 느껴졌지만...최소한의 선택권마저 없는건
아닌가 의문이드는 오후 였습니다.
아무쪼록...다들. 일잘되시길 빌며...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뉴스 &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