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zr파우더를 이용한 지르코니아 포세린과...앞으로 출시될 600MPa의 강도를 가진 full zirconia 비교해 봤습니다.
600MPa의 블럭은 전용의 컬러리퀴드가 있어야 하는데...컬러리퀴들를 사용하지 못해서 소결후 색의 표현이 미비했지만
약간의 stain(heraceram stains)을 통해 색을 얻고 glazing을 했습니다.
좌측은 포세린이고 우측은 풀지르코니아 입니다.
절단쪽의 투명도에 확연한 차이는 있습니다.. 다시한번 전용리퀴드의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하지만..전체적인 느낌은 상당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상악도 이렇게 비교 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지만.. glazing후 폴리싱과정에서.. 바닥에 떨어뜨려 두동강이 나서..찍지 못하고.. 첫번째 사진과 바로 밑에 사진에서 처럼 모델과 구강에서만..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구강에서의 비교사진입니다...
전용의 컬러리퀴드가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부족한 조건에서 보여진 결과지만 상당히 괜찮은 느낌을 볼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