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했습니다. 믹싱하실땐 왼손으로 가리고 오른손으로 부어주면 됩니다. 매몰재는 일자로 쭉 잘라서 잘 부어지게끔 씁니다.. 용량초가하면,, 레진숟가락으로 다시 떠줘서 맞춥니다. 액이 초과됐을땐 스포이드로 빼줍니다. 매몰재 봉투는 일자로 쭉 접어서 넓은 빨래집게로 고정합니다.
요거는 정량인출기입니다. 세척액을 담아서 화장지나 솜으로 딱는 용도입니다. 네일할때도 사용됩니다.
스팀기 물받이 입니다.. 공간있으신분은 큰거 쓰시면 막내가 좋아할겁니다.
책상 서랍에도 가능하다는 예입니다. 석고를 서랍에 넣고 쓰는분도 있겠죠
샌드기를 고무호스를 없애고 플라스팀 타이코늄 로또와이어 껍데기로 일자로 달았습니다. 고무호스는 밑바닥에 넣어도 고정이 안되는점 자주 막히는점.. 빨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물망을 디스킹하실땐 안전장치 마련하고 깍으세요. 자동샌드기를 보면, 자동샌드기는 최하단에 호스가 고정이 되어있고, 호수주변에 그물망이 있습니다. 1차 2차 3차 삼중으로 되어있습니다.
샌드기 유리판에 지퍼백넣고 체결입니다. 유리판은 안씌워서 안보여서 아크릴판 짜른후에 주변을 전기테이프로 감아서 유격맞췄습니다. 스위치에 꽂혀있는것은,, 샴푸 다쓰시면,, 샴푸 끌어올리는 빨대 잘라서 체결했습니다. 후광스위치에도 달아도 됩니다.
스핀들은,,, 계속 쌓입니다.. 또한 뒤로 엄청 튑니다.. 앞으로 튀면 바닥에 떨어지면 청소라도 하는데 뒤로튀면 계속 닦아줘야기때문에
다 막아버렸습니다. 신발상자구요.. 전구부분은 터주고 랩붙여주고,, 전부 종이테이프로 마구 붙였습니다.. 박스니깐 제단하시고,, 테이프로 처리했습니다.. 이젠 뒤로 튈일은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모든장비는 새면 막아야됩니다.. 그래야 기공소가 더럽지 않습니다. 전구갈땐,, 랩뜯고 다시 붙여주면 될거같습니다.
석고박스입니다. 다이소에서 산 꽃삽으로 사용합니다.
트리머 튀어서 보호용입니다. 앞으론 안 튑니다. 석고트랩은 손수 청소한느데, 2중으로 걸러주지 않으면,, 엄청빨리 쌓입니다.. 그래서 보조트랩 만들었습니다. 청소는 보통 일량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한달~두달에 한번정도 청소하면 될거 같습니다.
매몰재 털때 나 석고 매몰제 믹싱할때 조금이라도 덜 먹기위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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