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팅만 하다가 많은 동료분들의 좋은 견해와 비젼을 보면서 느껴지는 바가 있어서
비오는 늦은 밤 가입을 하고 인사 올립니다.
10여년 이상 기공을 하면서 요즘처럼 힘듦을 심하게 격은적이 없엇는데 많은 생각에 잠을 못이루네요.
나부터 변하면 주변은 바뀔거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노력을 했지만 체감을 할만큼의 변화는
일어나지는 않는듯하네요.
쉬이 깨지지않는 껍질의 단단함의 좌절감과 저의 부족함등등의 생각에 마음이 허한 밤이네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내일도 밝은 해가 뜰테고 우리들 모두 열심히 살아가겠죠.
다들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비오는 밤 혼자 센치해진 신입회원의 가입인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