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은 아예 구경도 하기 힘들고 실력은 둘째 치고 면접보러와주기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파샬기사님도 나간다는데 아예 바짓가랑이를 잡고 놔주질않음, 저도 벌써 전에 일한곳 두곳에서 요즘 머하냐고 연락이, 사람좀없냐고,,일할사람이 없긴없나봐요,, 취업난이라고 다들 죽는소린데 치기공계는,,, 이럴땐 기공하길 잘했다고 얘길해야되는건지 근데 왜 씁쓸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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