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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소리없이 줄어드는 기공사는 이제 선진국의 부족한 인력의 흐름과 같아 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일을 하고 싶어 할때는 여러가지 목적이 있으나
일단, 하고자 하는 일이 흥미로운 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맞는 보상이 적절히 올 때 계속 유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이하게도 손재주가 좋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막연한 환상속에서 "치과"라는 브랜드 네임덕에
화려한 기술과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예전 부모님 세대에 일을 시작했던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었던 분도 계셨구요.
시골에서는 치과가 턱없이 부족해서 일명 "머구리"리로 일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일단 돈을 일반 직업인들보다 많이 벌었습니다. 그냥 평 기사로 일하더라도요.

 

돈을 많이 번다.....

이 말은 정말 매력적인 말입니다.  돈이라는 수단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돈을 벌어들일수 있는 기술이 손기술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경영기술"이 돈을 만드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기공계에서는 경영기술이라는 것이 고작 덤핑임니다)

 

즉, 기술적 실력과 돈을 버는 기술은 별개의 것이 되어 버렸지요.

주변을 살펴봐도 그렇습니다.

 

기술이 훌륭하다는 것은 일단 고집스러움이 있어야 합니다.

원칙을 지키고 경험을 통해서 자기만의 노하우를 창안하기까지 옹고집이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수준에 올라가면 그 장인은 응용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런분이 큰 기공소를 하는 일은 드문일 입니다.

 

왜 그렇까요.

 

그것은 "경영기술"과 옹고집은 같이 성장하지 못합니다.

경영기술은 "웅통성"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장인은 융통성의 대한 "타협"을 거부했기에

장인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기술자를 돈으로 사게됩니다."

그래서 관리자적 위치에 놓고 나머지 사람들은 기술직이 아닌 "단순 작업자"로서 일을 하게 되지요.

 

앞으로 기공사는 점점 더 줄어들고 시간이 흘러 기공소도 줄어들 것입니다. 학교도 많이 없어 질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일본에서 미리 경험하고 있는 것이고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일본보다 더 심각해 지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확실한 증거는 이것 입니다.

1. 일단 인구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 들고 있습니다.

    2017년에 고등학생 수와 대학교 입학정원이 같습니다.(대학교수로 일하는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어떤 학과이든지 특정학과에는 몰리지만 대부분은 미달하는 사태를 보일 것입니다.

    학교는 없앨 과를 선택하거나 통합하는 쪽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이미 대도시는 해년마다 초등학교 하나씩 폐교를 하는 상황입니다 .

   

2. 기공과는 거품이 빠지고 있고 미달하는 상황이 옵니다.

    화려한 기술다.. 미래의 가능성이 있는 기술이다....라고  자랑하는 것은 대학교 밖에 없습니다.

    현장은 치열하고 때론 타 직종에 비해 비참하기까지한  작업 환경입니다.

    CAD CAM 이다. 디지털이다. 이런 이야기 많이 하지만 졸업생들에게는

   "사탕하나주고 따라오라!"는 식의 멘트입니다. 더 이상 돈없는 학생들을 우롱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학자금 대출을 받고 빚을 내서 학교를 다니는 불쌍한 학생들입니다.

    졸업을 해서도 현재 최저임금을 주느니 마느니.. 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치기공과를 화려하게 자랑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악한 것입니다 .

 

3. 기술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현재 세미나를 하거나 연자로 나서는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십시요.

   최소한 자기 분야에서 5년이상 10년 이상 20년 가까이 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졸업하고 3년~5년 정도 노력했다고 기술이 얻어질까요?

   꿈 같은 소리입니다. 일정한 기간동안은 피나는 연습과 노력이 필수 입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에게 그것을 요구하는 일이란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지금의 대학생들에게는 최소 7년 이상은 노력해야야 선배들의 3,4년의 숙련을

  따라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릅니다.(옛 선배와 생활패턴과 삶의 스타일을 감안하면)

 

4. 이미 의료기술과 기공의 손재주가 아닌 공학기술이 치과와 기공기술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치과의서는 구강스캐너 기능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술과 앞으로 10년 후의 기술을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변화 될 것인지를...

    즉, 근원적 성장 동력이 이제 기공계를 넘어 가버렸습니다. 이미 의료시장은 "의공학"의해서 이끌려 가고있고

    치과기공계도 소프트웨어와 소재(재료)와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5. 우리나라의 실정..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사이에 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은 아날로그적 지식이 없으면 절대 만들어 낼 수도 없습니다.

    물론 더 많은 시간이 흐르면 완전 아날로그적 기술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시간은 지금 현재가 아니라

    아직 남아 있는 미래이기에 너무 멀리간 것입니다. 현제는 아날로그 기술이 필요합니다 .디지털적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

    지금 디지털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아날로그를 숙련한 기반 위에 작업을 하고 응용을 합니다 .

 

6. 소재의 미래적 불확실성입니다.

    소재가 바뀌면 제조 공정이 다 바뀝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르코니아 가루를 조각도를 이용해 치아를 형성할 수 있다면.. 그리고 신터링을 한 수축율이 정확하다면

    굳이 밀링머신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즉, 형태 형성이 어려우니까 지르코니아 분말을 압축해서 깎는 방식으로 해야만 정확한 형태 수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만약, 분말 형태의 분사형 3d 프린터로 외형을 형성하고 신터링이 가능하다면 그리고 정확한 수축이 일어난다면

    밀링머신과 캠프로그램(하이퍼, 고트, 윌랜드 등등... )이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제조공정이 바뀌면 재료도 바뀌고 재료가 바뀌면 역시 치아 형태를 만드는 방식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치과기공 기술의 핵심은 치아 형태의 복원 기술입니다.

그것이 왁스이던, 디자인이던, 빌드업이던, 깎아서 만드는 컨춰링이던.... , 밀링을 하던지..

 

그래서 형태를 배우는 것이 1번이고

그 다음이 재료적 성질을 익혀 능숙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실 말로하면 두 줄로 간단한데..이것을 익힌다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다.

 

그렇게 기술을 익혔다면 이젠 현장에서 완성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현장에서는 "경영"입니다.

 

우리의 "치과기공사 면허증"은 거의 "노예증서"와 흡사합니다.

자부심을 가져야 마땅한 일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는 기술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 합니까? 아니 어떻게 평가되어지고 있습니까?

좋은 기술인 것은 분명하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인데 이렇게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공료가 낮은 것은 치과의사가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거래처를 잃어버릴까봐 두려워하는 우리의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  덤핑의 기술.

지금도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진행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단합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

시장의 가격 형성은 아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위해서 조정됩니다.

기공소 뿐 아니라 치과도 임플란트 가격은 폭락했습니다. 치과도 단합은 물건너 갔습니다.

 

더 이상 치과의사협회와 가격을 조정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그것은 불특정 다수화 타협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을 물을수 없는 것입니다.

약속했다고 하더라도 지켜지지 않으며 어겼다고해도 책임 처벌이 어렵습니다.

거기에 더 이상 기대는 것은 의미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기공료 인상을 위해서 소장들이 모여서 약속하는 것도

절대적으로 무의미 합니다. 지금까지 속아왔고 앞으로도 속을 것입니다 .

 

약속을 어겼을 때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거기에는 무질서가 난무할 뿐입니다.

 

지금, 치과기공계는 무질서의 속에 있습니다. 

거기엔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려 합니다 .

 

불쌍한 졸업생들은 최소임금을 보장해 달라고 외쳐대고 있지만..

무질서속의 착한 소장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도 못꺼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나요? 해결책을 제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좀.. 다른 생각을 하고 접근해 보면 나을 수도 있습니다.

 

1. 학교는 현실을 직시해야하며 인원을 감축해야 합니다. 매년 전국 20대학 2천년명이 넘는 졸업생이 취직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 중에 상당한 숫자는 학자금 대출을 받았습니다. 졸업하자마자 빚쟁이가 됩니다.

    더 이상 불쌍한 학생을 수입의 요소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2. 기술이 뛰어나도 기공소의 수익은 점점 감소합니다. 나만의 기술은 주관성입니다. 객관성을 갖춘 기술들은

   사람의 손보다 기계가 대체할 확률이 높습니다. 치아의 디테일한 형태만 주관성으로만 (개인의 취향)  남을 것입니다.

    보편적 기공물은 적합과 무난한 형태면 치과에서는 충분합니다.

 

3. 수입 구조를 치과에만 국한 시키는 것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 코골이나 스플린트등은 이빈후과나 한의원에서도 틈새를 노리고 있습니다.

    특히 스플린트는 전신교정의 기능이 있어서 외국에서도 연구가 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일이 많으면 재료비도 많이지고 인건비도 많아집니다. 그리고 행복은 멀어져 갑니다.

    노예라는 것은 먹고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이 노예입니다.

    자발적, 자율적, 창의적, 실험적인 것이 미래의 사업 아이템입니다.

    그런 시간을 확보할 수 없다면 지금은 있으나 미래는 죽은 것입니다.

 

5. 제도를 의존하는 것은 모두를 망치게 하는 미래 사업입니다.

   국비를 의존한 사업은 국가에서 돈을 받고 일반인에게는 무료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깊게 생각해 보면 그것은 무료가 아닙니다 .

   "무료"로 느껴지게 하는 현상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국비를 주관하는 업체는 돈을  국가에서 받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돈은 무료가 아닌 국민의 세금으로 다시 거두어 들입니다.

 

   무료 속에 숨겨진 "누림"은  개인에게는 이익처럼 느껴지지만 전체에게는 힘듬이 작용합니다.

   무료이기에 "가치가 떨어지는" 자신의 마음속 현상이 자연스레 생깁니다.

   손해 볼 것이 없다.. 사실 이미 손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나라 꼴 현상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엔지니어 입니다. 엔지니어는 피와 땀으로 수입을 만들어 갑니다. 이것은 정직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공계는 엔지니어가 이용 당하는 자 입니다.

때문에 우리의 기술이 우리의 수입으로 연결되지 못합니다.

 

물고기 수요가 한정된 저수지에 누구는 낚시로 잡고, 누구는 손으로 잡고, 누구는 그물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고기를 잡고 있는 어부입니다.  그리고 서로 싸움니다.. 이자식 저 자식하면서

 

머리를 굴리는 불청객이 밤에 펌프를 이용해서 물을 퍼올릴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을 빼면 물고기 전부를 잡아 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펌프라는 기계"를 어부에게서 팔려하고 있습니다.

물펌프 기계가 어느 시기에 다 팔릴지 예상을 이미 하고 있고

 

이젠 다시 굴삭기로 저수지를 만들어 사업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

펌프를 판 기계로 양식장을 만들것이고 다시 어부가 개때처럼 모여들기를 유도할 것입니다.

 

치아 형태가 시작이지만 거기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우리끼리 싸움을 할 시기를 넘어서야 하고 근원적인 것을 고민해 봐야합니다.

 

뚜렷한 답이 없지만 우리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접근한 필요는 있습니다.

 

졸업생의 최저 임금 요구는 당연한 요구이지만

하루 한끼로 끼니를 연명하고 있는 소장들에게

하루에 세끼를 먹여라고 법적으로 명시한 상황입니다.

 

일량이 많은 소장님들은 일을 축소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람을 뽑으려면은 최소임금은 주시기 바랍니다.

일하는 사람은 최소한 자신의 임금 이상은 일하시고요.

아니면 불평하시기 보다 더 현실성있는 일을 찾으세요.

 

젖먹이가 우는데 젖을 먹일 힘이 엄마에게 없는 상황이고 

우리 아이가 굶는데 남의 아이 먹여라고 법으로 정해놓았고

한쪽에서는 거대한 분유 공장을 만들어 놓고 배고픈 어린 아이들에게

노동 착취를 하는 상황입니다. 

 

누가 처벌되어야 하며 누가 분유를 풀어야 합니까?

이기적인 그들은 절대로 분유를 내어놓지 못합니다.

그것은 낙타 한마리가 바늘 구멍으로들어가는 일보다

어려운것입니다. 

 

우린 다른 생각, 근원적인 고민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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