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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올린 게시물 자세히 설명 해달라 하신분들도 있고

 

결과물만 달랑 올려놓고 낼름 하기 그렇기도 하고 ㅠㅠ

 

해서 이번엔 사진촬영해서 제작 했습니다

 

 1.jpg

 
케이스가 너무 어려운 케이스 였습니다

다른 치과에서 몇년전 임플란트실패 한 케이스로

뼈조직은 거의 없고  보이는 조직 역시 플러비 한 상태

 

2.jpg

 
3.jpg

 

빗금친 부분을 두껍고(4~5mm) 모델보다도 약간길게레진을 추가 해서 레코딩 베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저 부분이  sublingual 부분의 스폰지 부분을 눌러주게 했습니다

4.jpg

 
5.jpg

 

레코딩베이스상태서 폐구인상후 보내져 왔습니다

6.jpg

 
gnatho-m 이 없는 치과라 waxrim 으로 고경잡으며 인상을 채득했습니다

 

7.jpg

 

전정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걸왜 생각 못했을까요 ㅠ

8.jpg

 
9.jpg

 

사진은 300에 물려서,,ㅎ

 

10.jpg

 
배열체크 후 완성했습니다

 

11.jpg

 
12.jpg

 
14.jpg

 
13.jpg

 

올드덴쳐와 차이는  sublingual 보더부분의 두께와 길이 그리고 retromoral pad 의 완전커버 입니다

 

 

다른케이스들 보단 약하지만 다행히 어느정도 약간의 흡착은 이루어 졌습니다

아쉽네요 ㅠ

 

bps를 gnatho-m 사기 부담스러워하는 거래처 치과엔

그것 없이도 치과에서 간단하지만 비슷하게나마 흉내는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폰카도 정말 잘찍히네요

큐링은 ivobase , 인공치는 ivoc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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