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데케마 신터링 664 센서을 교체했는데 280도 정도에서 퍼네스에서 연기가 나면서 안에있는 도가니가 녹아 내렸습니다.
이런 경험 계신분이 있는지요 ..
지르코니아가 원통형 도가니에 반이상 박혀 버렸습니다 .
아마도 1600도 이상 온도가 올라간것 같습니다 .
사진을 첨부할려 하니 첨부파일이 안되네요 .
그리고 센서하고 , 피라미드 모양 받침대 가격이 얼나나 하는지 아시는분 정보 부탁 합니다 .
앗 . 그 피라미드 받침대도 옆면이 녹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