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7 07:33

호주에서...랩 오픈

조회 수 2997 추천 수 21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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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시간내어 들어옵니다.

이제 시드니에서 저의 Lab 을 만들었습니다.

벌써호주에온지 어언 6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갔군요. 호주올때 둘째가 3개월이었는데 그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네요.^^

그리고 3째가 3월이면 곧 세상 밖으로 나오려합니다.

호주에서 큰 랩의 하나인 Race Dental에서 Premium Ceramist로 거의 3년을 하고 나서야 조금 영어에 대한 울렁증은 없어진것 같습니다.

그래고 다시 여기서 한번 나의 랩을 만들었습니다.

거래처는 이제 입소문이 탄것 같아 바빠지고 있습니다. 유럽/호주/인도/중국/한국 치과의사들이 일을 보내오는데 영어는 그리 능통하진 않지만 Quality로 영어가 중간에서 사라지는 걸 느낍니다.

몇장의 저의 랩과  works를 올렸습니다.

저의 랩은 이맥스 와 임플란트  가 거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그런 랩이고 지르코니아는 거의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이맥스가 주요 품목이 되었습니다.

빌덥하는 이맥스도  90%를 차지 하는것을 보면 여기 치과의사들은 그리 돈에 얽매이진 않는가 봅니다.

랩을 시작한지 1년 정도 되면서 직원도 2명이 되었군요.

한국에서 랩을 6년 가량 했던 나로서 여기의 랩과 비교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그래도 비교한다면 Technician에 대한 인지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치과의사들에게서의 치과기공사란 여기선 공생공존 관계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세라믹을 시작하는 그런분들과도 같이 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e.mail : khk19000@gmail.com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좋은 사진과 글 올리겠습니다.

이제 4월달이 되면 기공료 1000만원정도 되는 케이스를  dentist와 준비하고 있습니다. All on 4입니다.

그때 다시 그 케이스 사진을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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