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보철물의 퀄리티가 높아서 부담 되었던 케이스입니다.

15년전쯤 하셨다는 보철물의

형태와 색의 아름다움에 부담되었던 케이스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제작한 보철물이라서

어느 기공사선생님이 제작하신 건지는 모르지만

쉐이드 보면서 한참을 보고, 사진과 모형에서도 만든분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오랜시간 구강에서 사용하다 보니

여기저기 흠집이 나 있지만, 그래도 제 눈에는 매우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지르코니아에 빌덥한 하악 4전치 케이스입니다.

 

 

 

목표 쉐이는는 A2보다 맑고 투명하게.................그리고 명도가 조금 높게 입니다.

 

 

부족한 글과 케이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