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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여성분입니다 임플란트는 metal ceramic 프렙한치아는 all ceramic으로 제작했습니다.


근무중인 병원에서 임플란트에 골드가 들어가기에 골드값부담으로 이런식의 매칭을 해야하는 케이스가 종종있는데 몇가지케이스를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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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contour wax up 후 컷백으로 일률적인 포세린의 두께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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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ceramic은 노리다케 파우더를 사용했습니다. all ceramic은 이맥스 세람 파우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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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 시적된 상태입니다.무제.007.jpeg

 

50대 남성분입니다. 기공실에 근무하니 환자를 대면할 수 있기에 안모에 어울릴 수 있는 치아 형태와 arch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12번은 cantilever pontic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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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재료를 마찬가지로 노리다케와 이맥스세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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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 세팅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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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환자에 맞추어 치아형태를 형성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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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frame 자체가 다른 재료에서는 안에서 우러나오는 느낌자체가 다르기에 매칭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저는 먼저 metal ceramic을 완성하고 

올세라믹을 먼저 완성한 metal ceramic의 쉐이드에 맞추는 방법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다른회사재료지만 비슷한 느낌을 내는 파우더를 적절히 매칭시키는게 중요한 점 이네요^^;;


비록 ingot를 mo 이상을 사용해도 value의 차이는 모델에서 확인이 어렵고 구강내에서 확인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모델에서는 다르게 보여도 입안에서는 괜찮은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적도 있구여^^;;;


아직은 똑같게 나온적은 없었습니다. 얼핏보면 비슷하고 무난하고,, 자세히 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는 정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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